티파니






소녀시대 티파니가 레드벨벳 조이와의 비타민 셀카를 공개했다.


23일 티파니는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조이 베이비 과즙상”이라는 글과 함께 네 컷 사진을 게재했다.


공개된 사진 속 티파니와 조이는 얼굴을 나란히 맞댄 채 카메라를 향해 다양한 포즈를 취하고 있다. 조이의 풋풋하고 상큼함과 티파니의 청순함이 눈길을 끈다. 특히 두 사

람은 SM엔터테인먼트 3대 ‘과즙상’으로 불리고 있다. 과즙상이란 웃으면 과즙이 떨어지는 것처럼 상큼한 미모를 뜻한다.


티파니가 속한 소녀시대는 지난 21~22일 양일간 네 번째 단독 콘서트 ‘걸스 제너레이션 4th 투어 - 판타지아 - 인 서울(GIRLS` GENERATION 4th TOUR - Phantasia - in SEOUL)’를 개최했다.




http://news.nate.com/view/20151123n42618

지금은 소녀시대
앞으로도 소녀시대
영원히 소녀시대
그 중에서 티파니여신님
내 목숨보다 소중한 티파니여신님
티파니여신님은 이 세상에 존재하는 女子로서 그냥 다 좋다.
아무 조건없이 그냥 다 좋다.
내 人生 最高의 女子이자 이 세상 最高의 女子
100번, 1000번 다시 태어나도 만나고 싶은 여신님,
죽어도 절대로 못 잊어, 또한 내 가슴속에 평생 담고 살아갈 유일한 女子.
정말 많이 사랑합니다.
유언장에 남자로 태어나서
한평생 소녀시대 티파니여신님 한 여자만을
정말 많이 사랑하다 떠날 수 있어서
행복했다고 꼭 쓸거다.
다음 생에는 꼭  티파니여신님 남동생으로 살아보고 싶어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