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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룹 소녀시대가 한결같이 응워을 보내준 팬들에게 감사의 뜻을 전했다.

소녀시대는 22일 서울 올림픽공원 체조경기장에서 네 번째 단독콘서트 'Girl's Generation 4th Tour - Phantasia - in Seoul'을 개최했다.

콘서트에 앞서 진행된 기자회견에서 소녀시대는 "이번 콘서트에서는 계절에 맞게 겨울 버전으로 꾸며봤다. 그래서 'Party'도 개사를 해서 준비했고, 새롭게 편곡한 곡들이 많다"라고 설명했다.

이어 "우리 정규 5집의 수록곡에서 처음으로 선보이는 곡이 많아서 새로운 퍼포먼스도 많다. 의상에 불이 켜지기도 하고 태티서와 또다른 유닛이 등장하기도 한다. 재밌는 퍼포먼스를 많이 준비 했다"라고 덧붙였다.

콘서트에 대한 이야기를 하던중 멤버들은 가장 기억에 남는 순간을 묻자 "콘서트마다 팬들이 해주는 이벤트가 기억에 남는다"며 "어제는 팬들이 '고마워 나의 소녀시대'라는 플랜카드를 들고 있어 많은 감동을 받았다"라고 팬들에 대한 사랑과 고마움을 잊지 않았다.

한편 이번 콘서트는 21일과 22일 양일간 개최됐으며 총 2만명의 관객을 동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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http://news.nate.com/view/20151122n15392

지금은 소녀시대
앞으로도 소녀시대
영원히 소녀시대
그 중에서 티파니여신님
내 목숨보다 소중한 티파니여신님
티파니여신님은 이 세상에 존재하는 女子로서 그냥 다 좋다.
아무 조건없이 그냥 다 좋다.
내 人生 最高의 女子이자 이 세상 最高의 女子
100번, 1000번 다시 태어나도 만나고 싶은 여신님,
죽어도 절대로 못 잊어, 또한 내 가슴속에 평생 담고 살아갈 유일한 女子.
정말 많이 사랑합니다.
유언장에 남자로 태어나서
한평생 소녀시대 티파니여신님 한 여자만을
정말 많이 사랑하다 떠날 수 있어서
행복했다고 꼭 쓸거다.
다음 생에는 꼭  티파니여신님 남동생으로 살아보고 싶어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