소녀시대(SNSD) 써니-효연 / 써니 인스타그램






소녀시대 써니가 효연과 함께 찍은 사진을 공개했다.

18일 소녀시대 써니는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기대되시졍?! 스포스포스포!!!!! 오세요오세요~~ 벌써 이번주 토요일, 일요일”이라는 글과 함께 사진 한 장을 올렸다.

게재된 사진 속에는 써니와 효연이 직접 트리를 꾸미는 모습이 담겨 있다. 트리를 꾸미는 두 사람의 모습에 크리스마스 분위기가 물씬 풍겨 눈길을 사로잡고 있다.

크리스마스 분위기를 자아내는 소녀시대 멤버들이 셀카에 콘서트 콘셉트에 대한 궁금증을 자아내고 있다.

한편 소녀시대는 오는 21-22일 양일간 올림픽공원 체조경기장에서 콘서트 ‘GIRLS’ GENERATION 4th TOUR - Phantasia - in SEOUL’을 개최한다.




http://news.nate.com/view/20151119n17746

지금은 소녀시대
앞으로도 소녀시대
영원히 소녀시대
그 중에서 티파니여신님
내 목숨보다 소중한 티파니여신님
티파니여신님은 이 세상에 존재하는 女子로서 그냥 다 좋다.
아무 조건없이 그냥 다 좋다.
내 人生 最高의 女子이자 이 세상 最高의 女子
100번, 1000번 다시 태어나도 만나고 싶은 여신님,
죽어도 절대로 못 잊어, 또한 내 가슴속에 평생 담고 살아갈 유일한 女子.
정말 많이 사랑합니다.
유언장에 남자로 태어나서
한평생 소녀시대 티파니여신님 한 여자만을
정말 많이 사랑하다 떠날 수 있어서
행복했다고 꼭 쓸거다.
다음 생에는 꼭  티파니여신님 남동생으로 살아보고 싶어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