유리






소녀시대 유리가 물오른 성숙미를 뽐냈다.


유리는 17일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소녀시대 4번째 투어- 판타지아 인 서울 (‘GIRLS’ GENERATION 4th TOUR - Phantasia - in SEOUL)”이라는 글과 함께 한 장의 사진을 게재했다.


공개된 사진 속 유리는 크리스마스 트리 앞에서 포즈를 취하고 있다. 특히 유리는 베레모 모자와 흰 니트를 매치한 스타일로 따뜻한 크리스마스 감성을 풍겨 눈길을 끌고 있

다. 또한 유리의 물오른 여성미가 인상적이다.


유리가 속한 소녀시대는 오는 21, 22일 올림픽 공원 체조 경기장에서 단독 콘서트를 개최한다.




http://news.nate.com/view/20151117n45673

지금은 소녀시대
앞으로도 소녀시대
영원히 소녀시대
그 중에서 티파니여신님
내 목숨보다 소중한 티파니여신님
티파니여신님은 이 세상에 존재하는 女子로서 그냥 다 좋다.
아무 조건없이 그냥 다 좋다.
내 人生 最高의 女子이자 이 세상 最高의 女子
100번, 1000번 다시 태어나도 만나고 싶은 여신님,
죽어도 절대로 못 잊어, 또한 내 가슴속에 평생 담고 살아갈 유일한 女子.
정말 많이 사랑합니다.
유언장에 남자로 태어나서
한평생 소녀시대 티파니여신님 한 여자만을
정말 많이 사랑하다 떠날 수 있어서
행복했다고 꼭 쓸거다.
다음 생에는 꼭  티파니여신님 남동생으로 살아보고 싶어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