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걸그룹 소녀시대 멤버들의 근황이 포착됐다.

수영은 16일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우리는 단순한 '연습'이 아닌 '고민'을 하며 준비 중 입니다. 이런 작업 다운 작업은 정말 오랜만이며 우리는 가슴 떨리는 설렘으로 여러분들을 만날 날을 기다리고 있습니다. '관람'이 아닌 '체험'을 하고 가실 수 있도록 , 우리가 만드는 'phantasia'가 그냥 '환상' 이 아닌 'Hyperreality'를 경험하실 수 있도록"이라는 글과 함께 한 장의 사진을 게재했다.

이어 "#오늘도 출근 해야지 #끄응 #꼭 보러 오세요"라는 해시태그를 덧붙였다.

공개된 사진에서 소녀시대 멤버들은 다양한 표정을 지으며 카메라를 응시하고 있다.

소녀시대는 오는 21일과 22일 양일간 서울 올림픽공원 체조경기장에서 네번째 단독콘서트 'GIRLS’ GENERATION 4th TOUR – Phantasia – in SEOUL'을 개최한다.




http://news.nate.com/view/20151116n4340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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소녀시대, 콘서트 회의 후 지친 모습 "관람 아닌 체험할 수 있도록"






소녀시대






걸그룹 소녀시대의 수영이 콘서트를 앞두고 포부를 밝혔다.


수영은 16일 자신의 인스타그램을 통해 소녀시대 멤버들과 함께 찍은 사진을 게재하며 “우리는 단순한 ‘연습’이 아닌 ‘고민’을 하며 준비중입니다”라고 말문을 열었다.


수영은 이어 “이런 작업다운 작업은 정말 오랜만이며 우리는 가슴떨리는 설렘으로 여러분들을 만날 날을 기다리고있습니다. ‘관람’이 아닌 ‘체험’을 하고 가실 수 있도록. 우리가 만드는 ‘판타지아(phantasia)’가 그냥 ‘환상’ 이 아닌 ‘하이퍼리얼리티(Hyperreality)’를 경험하실 수 있도록”이라고 덧붙이며 포부를 밝혔다.


수영이 공개한 사진 속에는 콘서트 회의가 끝난 후 지친 기색이 역력한 소녀시대의 모습이 담겨 있다.


소녀시대는 오는 21~22일 양일간 서울 올림픽공원 체조경기장에서 네 번째 단독 콘서트 ‘걸스 제너레이션 4th 투어 - 판타지아 - 인 서울(GIRLS` GENERATION 4th TOUR - Phantasia - in SEOUL)’을 개최한다.




http://news.nate.com/view/20151116n48967

지금은 소녀시대
앞으로도 소녀시대
영원히 소녀시대
그 중에서 티파니여신님
내 목숨보다 소중한 티파니여신님
티파니여신님은 이 세상에 존재하는 女子로서 그냥 다 좋다.
아무 조건없이 그냥 다 좋다.
내 人生 最高의 女子이자 이 세상 最高의 女子
100번, 1000번 다시 태어나도 만나고 싶은 여신님,
죽어도 절대로 못 잊어, 또한 내 가슴속에 평생 담고 살아갈 유일한 女子.
정말 많이 사랑합니다.
유언장에 남자로 태어나서
한평생 소녀시대 티파니여신님 한 여자만을
정말 많이 사랑하다 떠날 수 있어서
행복했다고 꼭 쓸거다.
다음 생에는 꼭  티파니여신님 남동생으로 살아보고 싶어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