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성공한 유닛' 소녀시대-태티서(태현, 티파니, 서현)가 또 한번 뭉쳐 가요계 열풍을 몰고올 예정이다.
최근 가요 관계자들에 따르면 태티서가 올해 겨울 새 앨범을 발매, 가요계에 컴백한다. 태티서는 앨범 작업은 막바지에 접어든 상태. 특히 태연은 솔로 활동과 태티서 컴백 준비를 병행하며 유닛 활동에 대한 열정을 보였다.
태티서는 소녀시대 보컬 라인 태연, 티파니, 서현으로 구성된 유닛 그룹. 2012년 4월 첫 앨범 '트윙클(Twinkle)'부터 지난해 발매한 'Holler'까지 음원, 음반, 음악방송 1위를 거머쥐며 성공한 유닛으로 등극했다.
태티서는 지난해 온스타일 리얼리티 프로그램 'THE 태티서'를 통해 소녀시대와는 또 다른 태티서의 리얼한 일상을 공개하기도 했다.
소녀시대는 올 여름, 완전체 활동으로 팬들의 사랑을 듬뿍 받았다. 멤버 태연, 티파니, 서현이 올 겨울엔 새로운 모습으로 또 한 번 팬들의 사랑에 보답할 지 기대가 쏠린다.
http://news.nate.com/view/20151116n3389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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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M측 "태티서, 12월 발매 목표 새앨범 준비중"
태티서가 오는 12월께 컴백할 전망이다.
그룹 소녀시대 유닛 태티서(태연 티파니 서현) 소속사 SM엔터테인먼트 측은 11월16일 오후 뉴스엔에 "태티서는 12월 새 앨범 발매를 목표로 준비 중이다"고 밝혔다.
태티서가 12월 신보를 발매할 경우 약 1년3개월 만에 팬들 곁으로 돌아오게 된다.
태티서는 지난해 9월 두 번째 미니앨범 ‘할라(Holler)’를 발매, 각종 음원 차트와 음악 방송 1위를 휩쓸며 뜨거운 사랑을 받았다.
http://news.nate.com/view/20151116n3549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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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M "태티서, 12월 컴백 목표로 준비 중"
그룹 소녀시대의 유닛 그룹 태티서(태연, 티파니, 서현)가 컴백을 앞두고 있다.
소속사 SM엔터테인먼트 관계자는 16일 오후 티브이데일리에 "태티서가 12월 중 새 앨범 발매를 목표로 준비 중이다"라고 밝혔다.
태티서의 이번 앨범은 지난해 9월 발매한 미니앨범 '할라(Holler)' 이후 1년 3개월 만이다.
태티서가 속한 소녀시대는 지난 8월 정규 앨범을 내고 활동했으며, 태연은 지난 10월 솔로 앨범을 발매하기도 했다.
http://news.nate.com/view/20151116n36217