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소녀시대 티파니가 민낯 미모를 과시했다.

티파니는 16일 자신의 인스타그램을 통해 연습실에서 촬영한 셀프 카메라 동영상을 게재했다. 영상 속 티파니는 내추럴한 모습으로 카메라를 향해 다양한 애교를 선보이고 있다. 굴욕 없는 민낯과 더불어 청초한 매력이 시선을 사로잡는다.

티파니가 속한 소녀시대는 21일과 22일 양일간 올림픽공원 체조경기장에서 콘서트를 연다. 이들은 타이틀인 ‘Phantasia’에 맞춰 섹션별로 멤버들의 색깔과 개성을 극대화시킨 각기 다른 콘셉트의 무대를 구성했다.

이번 공연의 총 연출은 브리트니 스피어스, 에이브릴 라빈, 크리스 브라운, 자넷 잭슨 등 유명 팝스타들과 작업한 세계적인 안무가 리노 나카소네(Rino Nakasone)가 맡았다.

소녀시대는 대표 히트곡들을 비롯해 올해 국내외 각종 음악 차트를 휩쓸며 많은 사랑을 받은 정규 5집 ‘Lion Heart’의 다양한 수록곡 무대들도 최초 공개할 계획이다.




http://news.nate.com/view/20151116n30711

지금은 소녀시대
앞으로도 소녀시대
영원히 소녀시대
그 중에서 티파니여신님
내 목숨보다 소중한 티파니여신님
티파니여신님은 이 세상에 존재하는 女子로서 그냥 다 좋다.
아무 조건없이 그냥 다 좋다.
내 人生 最高의 女子이자 이 세상 最高의 女子
100번, 1000번 다시 태어나도 만나고 싶은 여신님,
죽어도 절대로 못 잊어, 또한 내 가슴속에 평생 담고 살아갈 유일한 女子.
정말 많이 사랑합니다.
유언장에 남자로 태어나서
한평생 소녀시대 티파니여신님 한 여자만을
정말 많이 사랑하다 떠날 수 있어서
행복했다고 꼭 쓸거다.
다음 생에는 꼭  티파니여신님 남동생으로 살아보고 싶어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