소녀시대 티파니와 포미닛 현아가 2인 2색 매력을 뽐냈다.
티파니와 현아는 지난 16일 각자 자신의 인스타그램을 통해 사진을 올렸다.
현아는 모직 코트를 티파니는 라이더 재킷과 랩스커트를 연출 2인 2색 매력을 뽐냈다. 두 사람의 깜찍하고 앙증 맞은 표정은 상큼한 미모를 돋보이게했다.
특히 티파니와 현아의 명품 비율과 함께 팔색조 매력이 눈길을 끌었다.
한편 소녀시대는 최근 정규 5집 '라이온 하트' 활동을 마무리했다. 포미닛은 17일 인천문학월드컵경기장에서 열리는 '2015 인천한류관광콘서트'에 참여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