가수 칸토의 SNS에 올라온 사진 한 장이 주목을 받고 있다.
칸토는 10일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걸그룹 소녀시대 태연과 함께 찍은 사진을 올렸다.
여섯 가지 버전의 셀카를 찍은 두 사람은 손으로 브이 자를 그린 채 다정한 모습으로 카메라를 바라보고 있다.
특히 칸토는 장난기 넘치는 표정에도 훈남 외모를 뽐냈고, 태연은 환한 미소로 상큼한 매력을 발산하고 있어 눈길을 끈다.
한편 16일 KBS2 생방송 '뮤직뱅크'에서는 태연의 'I(아이)'무대에 칸토가 피처링으로 지원 사격에 나서 관심을 받았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