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헤라서울패션위크가 16일 개막한 가운데, 쇼를 보기 위해 참석한 스타들의 모습이 주목된다. 소녀시대 효연과 애프터스쿨 나나는 몽글몽글한 퍼 장식 톱으로 비슷한 듯 다른 분위기를 완성했다.

효연은 보랏빛 감도는 핑크 퍼 장식 톱과 쇼츠의 합으로 평상시 추구해온 전투적인 스타일과 대조적으로 소녀스러운 분위기를 연출했다.

이에 반해 나나는 하늘색 퍼 소매 장식이 달린 도트무늬 야구점퍼와 스커트의 합을 택했다. 이너웨어로 네크라인이 깊게 파인 톱을 받쳐 입어 자칫 유치할 수 있는 인조 퍼와 파스텔의 만남을 농익세 풀어냈다.




http://news.nate.com/view/20151016n25530

지금은 소녀시대
앞으로도 소녀시대
영원히 소녀시대
그 중에서 티파니여신님
내 목숨보다 소중한 티파니여신님
티파니여신님은 이 세상에 존재하는 女子로서 그냥 다 좋다.
아무 조건없이 그냥 다 좋다.
내 人生 最高의 女子이자 이 세상 最高의 女子
100번, 1000번 다시 태어나도 만나고 싶은 여신님,
죽어도 절대로 못 잊어, 또한 내 가슴속에 평생 담고 살아갈 유일한 女子.
정말 많이 사랑합니다.
유언장에 남자로 태어나서
한평생 소녀시대 티파니여신님 한 여자만을
정말 많이 사랑하다 떠날 수 있어서
행복했다고 꼭 쓸거다.
다음 생에는 꼭  티파니여신님 남동생으로 살아보고 싶어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