걸그룹 소녀시대 티파니가 서울패션위크 디자이너 스티브제이&요니피(Steve J&Yoni P) 컬렉션에 참석했다.
티파니는 16일 오전 자신의 인스타그램을 통해 사진 한 장을 올렸다.
공개된 사진 속 티파니는 패션쇼를 관람 중이며 카키색 야상에 스터드와 체인이 장식된 팔찌를 매치했다. 특히 인형같은 금발 머리와 이목구비가 보는 이들이 눈길을 사로잡는다.
한편 소녀시대는 오는 11월 21~22일 이틀 동안 서울 올림픽공원 체조경기장에서 단독 콘서트 "걸스 제너레이션 4번째 투어 판타지아 인 서울(GIRLS’ GENERATION 4th TOUR Phantasia in SEOUL)"을 개최한다.
http://news.nate.com/view/20151016n1824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