걸그룹 소녀시대 티파니가 서울패션위크 디자이너 스티브제이&요니피(Steve J&Yoni P) 컬렉션에 참석했다.

티파니는 16일 오전 자신의 인스타그램을 통해 사진 한 장을 올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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공개된 사진 속 티파니는 패션쇼를 관람 중이며 카키색 야상에 스터드와 체인이 장식된 팔찌를 매치했다. 특히 인형같은 금발 머리와 이목구비가 보는 이들이 눈길을 사로잡는다.

한편 소녀시대는 오는 11월 21~22일 이틀 동안 서울 올림픽공원 체조경기장에서 단독 콘서트 "걸스 제너레이션 4번째 투어 판타지아 인 서울(GIRLS’ GENERATION 4th TOUR Phantasia in SEOUL)"을 개최한다.




http://news.nate.com/view/20151016n18240

지금은 소녀시대
앞으로도 소녀시대
영원히 소녀시대
그 중에서 티파니여신님
내 목숨보다 소중한 티파니여신님
티파니여신님은 이 세상에 존재하는 女子로서 그냥 다 좋다.
아무 조건없이 그냥 다 좋다.
내 人生 最高의 女子이자 이 세상 最高의 女子
100번, 1000번 다시 태어나도 만나고 싶은 여신님,
죽어도 절대로 못 잊어, 또한 내 가슴속에 평생 담고 살아갈 유일한 女子.
정말 많이 사랑합니다.
유언장에 남자로 태어나서
한평생 소녀시대 티파니여신님 한 여자만을
정말 많이 사랑하다 떠날 수 있어서
행복했다고 꼭 쓸거다.
다음 생에는 꼭  티파니여신님 남동생으로 살아보고 싶어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