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본격 가을 날씨에 들어서면서 부드러운 빛깔의 브론즈 헤어로 변신을 꾀한 여자들이 많다. 소녀시대 태연과 티파니도 카키빛 감도는 브론즈 헤어로 가을의 쓸쓸하면서도 중후한 느낌을 더했다.

특히 두 사람은 컬러감이 섞인 투톤 컬러를 택해 볼륨감 있으면서도 신비로운 분위기를 더했다. 태연은 전체적으로 카키빛 감도는 밝은 금발머리를 한 상태에서 감춰진 머리카락 중간 중간 진한 밤색 헤어 피스를 더해 톡톡 튀는 이미지를 연출했다.

그런가하면 티파니는 모발 끝과 정수리 기준으로 은은하게 그라데이션 처리된 브론즈 헤어를 했다. 여기에 굵직한 웨이브를 가득 넣어 그녀만의 여성스러우면서도 가을 낭만이 묻어나는 차분한 스타일을 완성했다.




http://news.nate.com/view/20151007n31361

지금은 소녀시대
앞으로도 소녀시대
영원히 소녀시대
그 중에서 티파니여신님
내 목숨보다 소중한 티파니여신님
티파니여신님은 이 세상에 존재하는 女子로서 그냥 다 좋다.
아무 조건없이 그냥 다 좋다.
내 人生 最高의 女子이자 이 세상 最高의 女子
100번, 1000번 다시 태어나도 만나고 싶은 여신님,
죽어도 절대로 못 잊어, 또한 내 가슴속에 평생 담고 살아갈 유일한 女子.
정말 많이 사랑합니다.
유언장에 남자로 태어나서
한평생 소녀시대 티파니여신님 한 여자만을
정말 많이 사랑하다 떠날 수 있어서
행복했다고 꼭 쓸거다.
다음 생에는 꼭  티파니여신님 남동생으로 살아보고 싶어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