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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즌리스 아이템이라 해도 과언이 아닌 화이트 톱을 똑 떨어지게 연출하기 좋은 가을이 시작됐다.

포미닛 현아와 소녀시대 태연은 각각 어깨선에 딱 맞는 화이트 스웨트 셔츠와 화이트 셔츠를 입어 서로 다른 분위기를 완성했다.

여기에 현아는 허벅지 높이 뛰어오른 H라인 스커트를 입어 편안하면서도 스트리트적인 느낌을 살렸고, 태연은 하이웨이스트 A라인 스커트를 매치해 여성적인 분위기를 강조했다.

그런가하면 황광희도 크림색 터틀넥 니트톱을 입어 가을을 맞이하는 모습을 보였다. 여기에 간결한 실루엣의 슬랙스팬츠와 플로피햇을 얹는 것으로 중후한 이미지를 완성했다.




http://news.nate.com/view/20150925n37317

지금은 소녀시대
앞으로도 소녀시대
영원히 소녀시대
그 중에서 티파니여신님
내 목숨보다 소중한 티파니여신님
티파니여신님은 이 세상에 존재하는 女子로서 그냥 다 좋다.
아무 조건없이 그냥 다 좋다.
내 人生 最高의 女子이자 이 세상 最高의 女子
100번, 1000번 다시 태어나도 만나고 싶은 여신님,
죽어도 절대로 못 잊어, 또한 내 가슴속에 평생 담고 살아갈 유일한 女子.
정말 많이 사랑합니다.
유언장에 남자로 태어나서
한평생 소녀시대 티파니여신님 한 여자만을
정말 많이 사랑하다 떠날 수 있어서
행복했다고 꼭 쓸거다.
다음 생에는 꼭  티파니여신님 남동생으로 살아보고 싶어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