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소녀시대 티파니가 '채널 소녀시대 어워즈' MVP상을 수상했다.

9월 8일 방송된 온스타일 '채널 소녀시대'(이하 채널소시)마지막 회에서 눈물과 감동의 순간을 정리하는 '채널 소녀시대 어워즈'가 진행됐다.

이날 하이라이트였던 MVP는 원래의 의미와는 달랐다. MVP(Most Video Player)는 가장 많은 셀프촬영으로 공로를 세운 멤버인 티파니에게 돌아갔다. 티파니는 셀프카메라 촬영 개수 최다, 한회 최다 등장인물 22명, 총 촬영 파일 125개를 기록했다.

티파니는 "MVP를 굉장히 욕심냈는데 다른 의미로 상을 받게 됐다. 촬영을 도와준 멤버들과 출연해주신 분들에게 감사하다"고 수상소감을 밝혔다. (사진=온스타일 '채널소시' 방송 캡처)




http://news.nate.com/view/20150908n5167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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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채널 소시' 티파니, MVP 수상 "소녀시대 덕분" 감동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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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채널 소시’ 티파니가 모스트 비디오 플레이어(MVP)상을 수상했다.


8일 방송된 케이블채널 온스타일 ‘채널 소녀시대(채널 소시)’마지막 방송에서는 멤버들이 그 동안의 촬영을 곱씹으며 종영 소감을 밝혔다.


이날 방송에서 소녀시대는 ‘채널소시’ 어워즈를 펼쳤다. ‘채널 소시’의 공로상인 MVP 수상자는 티파니로 선정됐다.


최다 시간 셀프 카메라와 최다 인맥 동원 수를 동원한 티파니는 “협조해 준 멤버들과 많은 분들의 도움 덕이다”며 수상소감을 밝혔다.




http://news.nate.com/view/20150908n5175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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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소녀시대'티파니, 최다 셀프촬영으로 '채널소시'MVP 수상 [스포츠투데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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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채널소시' 티파니가 방송내내 최다 셀프 촬영으로 모스트 비디오 플레이어(MVP)상을 수상했다.

8일 방송된 케이블채널 온스타일 '채널 소녀시대'에서는 멤버들의 웃음과 감동의 순간을 정리하는 채널 소녀시대 어워즈가 진행됐다.

이날 티파니는 '채널소시'의 공로상인 MVP 수상자로 선정, "협조해 준 멤버들과 많은 분들의 도움 덕이다"며 수상소감을 밝혔다.특히 티파니는 '채널 소녀시대'방송 내내 최다 시간 셀프 카메라와 최다 인맥 동원 수를 동원 해 눈길을 사로잡았다.

한편 '채널소시'는 소녀시대 8인이 완전체로 출격하는 최초의 리얼리티 프로그램이다.



지금은 소녀시대
앞으로도 소녀시대
영원히 소녀시대
그 중에서 티파니여신님
내 목숨보다 소중한 티파니여신님
티파니여신님은 이 세상에 존재하는 女子로서 그냥 다 좋다.
아무 조건없이 그냥 다 좋다.
내 人生 最高의 女子이자 이 세상 最高의 女子
100번, 1000번 다시 태어나도 만나고 싶은 여신님,
죽어도 절대로 못 잊어, 또한 내 가슴속에 평생 담고 살아갈 유일한 女子.
정말 많이 사랑합니다.
유언장에 남자로 태어나서
한평생 소녀시대 티파니여신님 한 여자만을
정말 많이 사랑하다 떠날 수 있어서
행복했다고 꼭 쓸거다.
다음 생에는 꼭  티파니여신님 남동생으로 살아보고 싶어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