소녀시대 써니가 MC로 합류한 이후 멤버들의 반응을 공개했다.

써니는 19일 오후 3시 서울 마포구 상암동 JTBC 빌딩 디지털공연장에서 열린 JTBC 새 예능프로그램 '연쇄쇼핑가족' 제작발표회에 참석해 "멤버들이 많이 궁금해하고 부러워했다"고 말했다.

그는 이어 "녹화하고 나서는 어땠냐고 재밌냐고 말이 물어보더라. 같이 해주시는 선배님들 입담이 찰지다고 이야기했더니 부러워했다. 나중에 놀러오고 싶다고 하더라"고 첫 촬영 소감을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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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는 "저는 쇼핑을 좋아하는 티파니가 왔더라도 괜찮지 않았을까 생각한다"고 덧붙였다.

'연쇄쇼핑가족'은 선택장애에 빠진 현대인들의 소비 욕망을 낱낱이 분석하는 신개념 쇼핑 심리토크쇼로 매회 하나의 주제를 바탕으로 제작되는 드라마와 영상을 보고 소비 생활을 분석한다. 오는 22일 밤 11시 첫 방송.




http://news.nate.com/view/20150819n28389

지금은 소녀시대
앞으로도 소녀시대
영원히 소녀시대
그 중에서 티파니여신님
내 목숨보다 소중한 티파니여신님
티파니여신님은 이 세상에 존재하는 女子로서 그냥 다 좋다.
아무 조건없이 그냥 다 좋다.
내 人生 最高의 女子이자 이 세상 最高의 女子
100번, 1000번 다시 태어나도 만나고 싶은 여신님,
죽어도 절대로 못 잊어, 또한 내 가슴속에 평생 담고 살아갈 유일한 女子.
정말 많이 사랑합니다.
유언장에 남자로 태어나서
한평생 소녀시대 티파니여신님 한 여자만을
정말 많이 사랑하다 떠날 수 있어서
행복했다고 꼭 쓸거다.
다음 생에는 꼭  티파니여신님 남동생으로 살아보고 싶어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