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1일 첫 방송한 온스타일 ‘채널 소녀시대’의 순항이 예고됐다.

?화요일 비드라마의 압도적 화제성 점유율을 기록하며 종영된 Mnet의 ‘식스틴’이 떠난 자리를 이어받은 ‘채널 소녀시대’는 화요일 화제성 중 총 49.6%를 차지하며 지난주 1위 ‘집밥 백선생'(18.5%)을 밀어내고 단숨에 1위를 차지했다.

‘채널 소녀시대’는 SNS 부문 67.3%, 동영상 부문 34.7%를 차지했다. 팬덤 지지와 다양한 볼거리가 인기의 주요 요인이며 앞으로 인기 유지의 주된 동력이 될 것으로 보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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소녀시대 맴버 중 ‘채널 소녀시대’의 화제성은 윤아, 티파니, 수영, 써니, 태연 순으로 나타났으며, 이들은 화요일 부문의 상위권을 늘 차지했던 ‘집밥 백선생’의 백종원과 이번 주 레시피인 오징어를 매우 큰 차이로 앞서는 것으로 나타났다.

그 뒤로 화요일 비드라마 화제성 2위는 ‘집밥 백선생’, 3위는 소녀시대의 유리와 EXID 하니가 투입된 KBS ‘우리동네 예체능’, 4위는 JTBC의 ‘학교다녀오겠습니다’가 차지했다.




http://news.nate.com/view/20150722n23773

지금은 소녀시대
앞으로도 소녀시대
영원히 소녀시대
그 중에서 티파니여신님
내 목숨보다 소중한 티파니여신님
티파니여신님은 이 세상에 존재하는 女子로서 그냥 다 좋다.
아무 조건없이 그냥 다 좋다.
내 人生 最高의 女子이자 이 세상 最高의 女子
100번, 1000번 다시 태어나도 만나고 싶은 여신님,
죽어도 절대로 못 잊어, 또한 내 가슴속에 평생 담고 살아갈 유일한 女子.
정말 많이 사랑합니다.
유언장에 남자로 태어나서
한평생 소녀시대 티파니여신님 한 여자만을
정말 많이 사랑하다 떠날 수 있어서
행복했다고 꼭 쓸거다.
다음 생에는 꼭  티파니여신님 남동생으로 살아보고 싶어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