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소녀시대 유리가 취준생을 응원했다.

14일 방송된 SBS FM '두시탈출컬투쇼'에는 소녀시대가 출연해 입담을 과시했다.

이날 소녀시대 유리는 "지금 여기 와 있는 사람들 말고도 컴퓨터로 보고 있는 백수들이 있다"는 컬투의 말에 "제 친구들도 다 이렇다"고 말했다.

이어 유리는 "친구들이 다 취업을 준비하는 나이"라며 "매일 자소서를 쓰고 있다"고 전했다.

이에 컬투가 응원을 부탁하자 유리는 "이렇게 저렇게 하다 보면 잘될 것 같다"고 말해 웃음을 자아냈다.




http://news.nate.com/view/20150714n24134

지금은 소녀시대
앞으로도 소녀시대
영원히 소녀시대
그 중에서 티파니여신님
내 목숨보다 소중한 티파니여신님
티파니여신님은 이 세상에 존재하는 女子로서 그냥 다 좋다.
아무 조건없이 그냥 다 좋다.
내 人生 最高의 女子이자 이 세상 最高의 女子
100번, 1000번 다시 태어나도 만나고 싶은 여신님,
죽어도 절대로 못 잊어, 또한 내 가슴속에 평생 담고 살아갈 유일한 女子.
정말 많이 사랑합니다.
유언장에 남자로 태어나서
한평생 소녀시대 티파니여신님 한 여자만을
정말 많이 사랑하다 떠날 수 있어서
행복했다고 꼭 쓸거다.
다음 생에는 꼭  티파니여신님 남동생으로 살아보고 싶어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