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냉장고를 부탁해' 써니가 미카엘에 장난을 쳤다.
16일 방송된 JTBC '냉장고를 부탁해'에서는 소녀시대 써니와 인피니트 성규가 출연했다.
이날 써니는 소녀시대의 숙소에 있는 냉장고를 직접 가져왔다. 소녀시대는 티파니와 태연, 써니가 고정적으로 숙소에 있고, 효연이 왔다갔다 하고 있었다.
이어 써니는 "궁금한 것이 있었다"면서 미카엘 셰프에 "저 어때요?"라고 장난을 쳤고, 미카엘은 얼굴이 빨개져 웃음을 자아냈다.
한편 JTBC '냉장고를 부탁해'는 매주 월요일 오후 9시 40분에 방송된다.
http://news.nate.com/view/20150622n50122