소녀시대가 홍콩 콘서트 현장을 공개했다.

오늘(11일) 소녀시대 공식 페이스북에 홍콩 콘서트 리허설 사진 일부를 공개했다. 소녀시대는 9일 10일 양일간 홍콩 아시아 월드 엑스포 아레나(Hongkong asia world-Expo Arena)에서 열린 2013 ‘girls generation world tour-girls & peace’의 준비 과정을 선보인 것으로 화제가 되고 있다.

사진 속 소녀시대의 멤버 효연과 제시카, 태연은 민낯임에도 불구하고 잡티 없는 피부를 드러내 눈길을 끌고 있다.

효연과 제시카는 선글라스로 얼굴을 가렸지만 한눈에 봐도 하얀 피부를 드러내며 여성스러운 모습을 보였고, 태연은 후드 모자를 머리에 쓰며 25살이라는 나이가믿기지 않는 만큼 동안 외모를 선보이며 귀여운 모습을 보이고 있다.

사진을 본 누리꾼들은 “러블리걸”, “너무 귀엽다”, “리허설도 실전처럼!”이란 반응을 보이고 있다.

한편 소녀시대는 제 1회 유튜브 뮤직 어워드에서 ‘올해의 뮤직비디오’ 상을 수상하는 영광을 누리며 한국뿐만 아니라 전 세계에서 인기를 실감하고 있다.

 

http://news.naver.com/main/read.nhn?mode=LSD&mid=sec&sid1=106&oid=011&aid=000242158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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소녀시대, 홍콩 콘서트 리허설 현장 ‘안 꾸며도 예쁘네’

 

 

 

 

 

티브이데일리 포토

 

 

 

 

 

 

걸그룹 소녀시대홍콩 콘서트 리허설 현장이 공개됐다.

11일 SM타운의 공식 웨이보에는 지난 9, 10일 양일간 홍콩 아시아 월드 엑스포 아레나에서 열린 '2013 Girls’ Generation World Tour ~Girls & Peace~ in HONG KONG’ 공연의 리허설 사진이 게재됐다.

사진 속에는 편안한 차림으로 리허설에 한창인 소녀시대 멤버들의 모습이 담겨 있다. 태연은 후드 점퍼청바지를 매치한 캐주얼한 차림에 화장기 없는 귀여운 모습으로 눈길을 끌었다. 또 선글라스를 쓰고 시크한 매력을 발산한 효연과 제시카의 모습도 돋보였다.

소녀시대는 이날 공연에서 '지(gee)' '소원을 말해봐' '훗(Hoot)' 등 히트곡에서 정규 4집, 일본 히트 싱글곡까지 다채로운 무대로 2만 2천여 명의 현지 팬들을 열광하게 했다.

한편 소녀시대는 다음 달 22일 일산 킨텍스에서 개최될 ‘SMTOWN WEEK’에 참가한다.

 

 

 

http://tvdaily.mk.co.kr/read.php3?aid=1384146741602967011

지금은 소녀시대
앞으로도 소녀시대
영원히 소녀시대
그 중에서 티파니여신님
내 목숨보다 소중한 티파니여신님
티파니여신님은 이 세상에 존재하는 女子로서 그냥 다 좋다.
아무 조건없이 그냥 다 좋다.
내 人生 最高의 女子이자 이 세상 最高의 女子
100번, 1000번 다시 태어나도 만나고 싶은 여신님,
죽어도 절대로 못 잊어, 또한 내 가슴속에 평생 담고 살아갈 유일한 女子.
정말 많이 사랑합니다.
유언장에 남자로 태어나서
한평생 소녀시대 티파니여신님 한 여자만을
정말 많이 사랑하다 떠날 수 있어서
행복했다고 꼭 쓸거다.
다음 생에는 꼭  티파니여신님 남동생으로 살아보고 싶어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