유리 4종셀카

 

 

 

 

 

 

소녀시대 유리 4종셀카가 공개됐다.

최근 유리는 자신의 인스타그램을 통해 '마이 오 마이'(y Oh My) 뮤직비디오 촬영장에서 찍은 것으로 보이는 4종 셀카를 공개했다.

사진 속 유리는 '블링블링'한 목걸이를 착용한 채 화려한 매력을 과시하고 있다. 윙크를 하기도 하고 입술을 내민 채 귀여운 표정을 짓는 그의 표정이 돋보인다.

해당 게시물을 접한 누리꾼들은 "매력 넘치네" "유리 정말 정석으로 예쁜 얼굴인 듯" "마이 오 마이 화이팅" 등 다양한 반응을 나타냈다.

한편 소녀시대는 최근 일본 신곡 '마이 오 마이'를 발표해 팬들의 시선집중시키고 있다.

 

 

 

http://tvdaily.mk.co.kr/read.php3?aid=1383894190601842017

지금은 소녀시대
앞으로도 소녀시대
영원히 소녀시대
그 중에서 티파니여신님
내 목숨보다 소중한 티파니여신님
티파니여신님은 이 세상에 존재하는 女子로서 그냥 다 좋다.
아무 조건없이 그냥 다 좋다.
내 人生 最高의 女子이자 이 세상 最高의 女子
100번, 1000번 다시 태어나도 만나고 싶은 여신님,
죽어도 절대로 못 잊어, 또한 내 가슴속에 평생 담고 살아갈 유일한 女子.
정말 많이 사랑합니다.
유언장에 남자로 태어나서
한평생 소녀시대 티파니여신님 한 여자만을
정말 많이 사랑하다 떠날 수 있어서
행복했다고 꼭 쓸거다.
다음 생에는 꼭  티파니여신님 남동생으로 살아보고 싶어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