SM 아이돌 오디션 서현, 어릴적부터 빛나는 미모 인정
[뉴스엔 김유경 기자]
소녀시대 서현의 오디션 모습이 눈길을 끌고 있다.
7월 31일 방송된 MBC '무한도전'에서는 소녀시대 서현, 에프엑스 설리와 크리스탈, 샤이니 태민 등의 오디션 영상을 공개했다.
서현은 나이에 맞는 동요를 선곡해 눈길을 끌었으며 약간은 긴장한 듯한 얼굴이 더욱 귀엽게 느껴졌다. 반면 설리는 어리지만 전혀 긴장을 하지 않고 당차게 노래를 소화했다.
태민은 오디션 영상 속에서 유연한 몸동작과 파워플한 댄스로 사람들의 시선을 압도했다. 샤이니 태민은 '무한도전' 제작진과 당시 오디션에 대해 "춤만 준비했던 것 같다"고 말했다.
크리스탈은 젖살이 빠지지 않은 순수한 외모와 긴 생머리가 눈길을 끌었다. 또 크리스탈은 어린 나이지만 늘씬한 몸매로 S라인을 뽐내며 모델 포스를 발산했다.
한편 '무한도전' 멤버들은 SM 기획사의 아이돌 오디션에 참여했지만 전원 탈락의 고배를 마셨다. '무한도전' 멤버들은 직접 데모 테이프를 만들기 위해 연습실을 마련하는 등 아이돌 가수 데뷔를 위한 본격적인 준비에 나섰다.
김유경 kyong@newse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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크리스탈-설리-서현 오디션 당시 영상 공개…"앳된 얼굴 귀여워"
소녀시대 서현, 샤이니 태민, 에프엑스 크리스탈과 설리의 오디션 영상이 공개됐다.
31일 방송된 MBC '무한도전'에서 ‘무도’멤버들은 SM엔터테인먼트를 찾아 실제 오디션에 참가했다. 이날 방송에서는 이들의 오디션 도전에 앞서 현재 아이돌 멤버들의 당시 오디션 영상을 공개했다.
이번 영상을 통해 공개된 아이돌들은 소녀시대 서현, 에프엑스 설리와 크리스탈, 샤이니 태민 등이었다. 크리스탈은 젖살이 빠지지 않은 순수한 외모와 긴 생머리로 청순함이 돋보였고 어린 나이에도 불구, 늘씬한 S라인 몸매로 주목을 끌었다.
또 설리와 서현은 크리스탈보다 한참 어린 나이에 오디션에 참가, 앳되고 귀여운 얼굴이 그대로 드러났다. 서현은 나이에 맞는 동요를 선곡해 주목을 끌었고 설리는 어리지만 전혀 긴장을 하지 않고 당차게 노래를 불러 ‘될 성 부른 떡잎’임을 짐작케 했다.
한편 '무도' 멤버들은 SM의 아이돌 오디션에서 탈락의 아픔을 맛본 뒤, 직접 데모 테이프를 만들기 위해 연습실을 마련하는 등 아이돌 가수 데뷔를 위한 본격적인 준비에 돌입했다.
서울신문 NTN 오영경 인턴기자 oh@seoulntn.com
http://ntn.seoul.co.kr/main.php?cmd=news/news_view&idx=4414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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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무도-아이돌 특집', 서현-설리-태민 오디션 장면 공개 "귀여워"
[티브이데일리=김하진 기자] 아이돌 서현, 설리, 태민의 오디션 장면이 공개돼 관심을 끌고 있다.
31일 방송된 MBC TV '무한도전'은 '아이돌 특집'으로 이뤄져 아이돌 멤버를 선발하는 오디션에 실제로 참여했다. 멤버들이 오디션에 참가한 연예기획사는 H.O.T 소녀시대 슈퍼주니어 샤이니 등을 발굴한 SM 엔터테인먼트.
지난 3월 진행된 오디션에서 멤버들은 일반 참가자들과 마찬가지로 직접 지원서를 작성하고 순서에 따라 춤과 노래, 개인기 등을 펼쳐 주위의 웃음을 자아냈다.
특히 이날 방송에서 이 소속사에 있는 소녀시대 서현, f(x) 설리, 샤이니 태민의 오디션 장면이 공개돼 팬들의 관심을 끌고 있다. 그들의 어린 시절 모습이 풋풋하게 담겨있는 이 영상에서 동요를 부르는 천진난만함을 보인 서현을 보고 팬들은 "역시 서현이다", "가수 오디션에서 동요를 부르는 소녀" 등의 반응을 보이고 있다.
[티브이데일리=김하진 기자 free@tvdaily.co.kr/사진=MBC TV 방송화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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