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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골든디스크' 3관왕에 빛나는 소녀시대 태연이 팬들에게 감사 인사를 전했다.

태연은 20일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고맙습니다. 늘 그래왔지만 오늘따라 더더욱 소녀시대의 태연이라 행복하네요! 소녀시대 축하해 그리고 태연이 너도축하해"라는 글과 함께 한 장의 사진을 게재했다.

공개된 사진에는 이날 저녁 서울 경희대학교 평화의 전당에서 진행된 '제30회 골든디스크 어워즈'(이하 골든디스크)에 참석한 태연의 모습이 담겨있다.

'골든디스크'에서 3관왕에 오르며 솔로 가수로서의 저력을 과시한 태연은 트로피를 들고 환히 웃고 있다.

태연은 솔로로서 아이치이 여자 아티스트상, 본상을 받았고, 소녀시대로는 본상을 수상하며 3관왕을 차지했다.

한편 태연은 지난해 첫 솔로 앨범 '아이(I)'를 발매해 각종 음악 차트 및 방송 1위 타이틀을 거머쥔 바 있다.




http://news.nate.com/view/20160121n0038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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골든디스크 소녀시대 태연 3관왕 영예 "소녀시대 태연이라 행복해요"






기사관련사진






'골든디스크' 3관왕에 오른 소녀시대 태연이 트로피 인증샷을 공개했다.


소녀시대 태연은 20일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고맙습니다. 늘 그래왔지만 오늘따라 더더욱 소녀시대의 태연이라 행복하네요! 소녀시대 축하해. 그리고 태연이 너도 축하해"라는 글과 함께 한 장의 사진을 게재했다.

공개된 사진 속에는 태연이 손에 골든디스크 트로피를 들고 미소를 짓고 있다. 특히 태연은 시크하면서도 사랑스러운 모습으로 시선을 사로잡았다.

태연은 이날 골든디스크에서 본상과 아이치이 여자 아티스트상을, 소녀시대로 본상에 오르는 3관왕의 영예를 안았다.

한편 20일 경희대학교 평화의전당에서는 '제30회 골든디스크 어워즈'가 열렸다.




http://news.nate.com/view/20160121n0113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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태연, "소녀시대 태연이라 행복" 골든디스크 3관왕 자축 셀카 '눈길'






태연







그룹 소녀시대 태연이 ‘골든디스크’ 인증샷을 공개했다.


태연은 21일 자신의 인스타그램을 통해 “고맙습니다. 늘 그래 왔지만 오늘 따라 더더욱 소녀시대의 태연이라 행복하네요! 소녀시대 축하해. 그리고 태연이 너도 축하해”라는 내용의 글과 함께 한 장의 사진을 게재했다.


공개된 사진 속 태연은 트로피를 든 채 눈을 감고 미소를 짓고 있다. 한쪽 손으로는 자신의 티셔츠에 그려진 것과 같은 제스쳐를 만들어 보인 센스가 눈길을 끈다. 특히 오랜만에 선보인 단발 머리가 태연의 깜찍한 매력을 한층 더해줘 시선을 사로잡는다.


태연은 지난 20일 서울 동대문구 경희대학교 평화의전당에서 열린 ‘제 30회 골든디스크 시상식’에서 아이치이 여자 아티스트상, 본상을 받았으며, 소녀시대로도 본상을 수상하는 등 3관왕을 차지했다.




http://news.nate.com/view/20160121n15125

지금은 소녀시대
앞으로도 소녀시대
영원히 소녀시대
그 중에서 티파니여신님
내 목숨보다 소중한 티파니여신님
티파니여신님은 이 세상에 존재하는 女子로서 그냥 다 좋다.
아무 조건없이 그냥 다 좋다.
내 人生 最高의 女子이자 이 세상 最高의 女子
100번, 1000번 다시 태어나도 만나고 싶은 여신님,
죽어도 절대로 못 잊어, 또한 내 가슴속에 평생 담고 살아갈 유일한 女子.
정말 많이 사랑합니다.
유언장에 남자로 태어나서
한평생 소녀시대 티파니여신님 한 여자만을
정말 많이 사랑하다 떠날 수 있어서
행복했다고 꼭 쓸거다.
다음 생에는 꼭  티파니여신님 남동생으로 살아보고 싶어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