동네의 영웅






배우 이수혁과 소녀시대 유리가 ‘동네의 영웅’ 홍보에 나섰다.


유리는 19일 네이버 V앱을 통해 ‘유리! ‘동네의 영웅’ 제작발표회에 떴다’ 생방송을 통해 이수혁과 진행에 나섰다.


이날 방송에서 이수혁은 유리가 팬들을 향해 윙크를 해 달라고 요청하자 “이건 유리 씨 방송이니까 제 방송을 위해 아껴두겠다”라며 거절해 웃음을 자아냈다.


이어 카메라를 가져간 이수혁은 유리에게 애교를 보여 달라고 부탁했다. 유리는 애교에 자신없어 하며 대신 모델 포즈를 선보였다. 유리가 우스꽝스럽게 몸을 꺾으며 포즈

를 취하자 이수혁은 “재미가 없다”라고 놀려 웃음을 더했다.


두 사람이 출연하는 케이블채널 OCN ‘동네의 영웅’은 오는 23일 첫 방송을 시작으로 매주 토, 일 오후 11시에 방송된다.




지금은 소녀시대
앞으로도 소녀시대
영원히 소녀시대
그 중에서 티파니여신님
내 목숨보다 소중한 티파니여신님
티파니여신님은 이 세상에 존재하는 女子로서 그냥 다 좋다.
아무 조건없이 그냥 다 좋다.
내 人生 最高의 女子이자 이 세상 最高의 女子
100번, 1000번 다시 태어나도 만나고 싶은 여신님,
죽어도 절대로 못 잊어, 또한 내 가슴속에 평생 담고 살아갈 유일한 女子.
정말 많이 사랑합니다.
유언장에 남자로 태어나서
한평생 소녀시대 티파니여신님 한 여자만을
정말 많이 사랑하다 떠날 수 있어서
행복했다고 꼭 쓸거다.
다음 생에는 꼭  티파니여신님 남동생으로 살아보고 싶어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