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히든싱어3' 태연이 모창 능력자 김환희에 응원의 메시지를 전했다.

22일 방송된 JTBC '히든싱어3'에서는 생방송 진출자를 뽑는 왕중왕전 2부가 펼쳐졌다.

이날 태연은 “나도 헷갈릴 정도로 비슷한 부분을 가진 분이 있어서, 방송 녹화만 아니었으면 계속 노래를 하라고 시켰을 것 같다”고 입을 뗐다.

태연이 말한 사연 속 주인공은 태연 편에서 우승을 차지한 ‘얼굴 없는 태연’ 김환희다.

태연은 김환희에게 “보여 지는 것보다 본인의 마음과 목상태가 중요하다”며 “지켜볼 것이다. 다시보기로 두 번 볼 거다”라며 애교 섞인 응원을 전했다




http://news.naver.com/main/read.nhn?mode=LSD&mid=sec&sid1=106&oid=213&aid=000058682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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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히든싱어3' 태연 팬 챙기기 1등 김환희에 전화 응원












 '히든싱어3' 태연이 ‘얼굴 없는 태연’ 김환희에 응원의 메시지를 전했다.

22일 방송된 JTBC '히든싱어3'에서는 생방송 진출자를 뽑는 왕중왕전 2부가 펼쳐졌다. ‘얼굴 없는 태연’ 김환희는 C조의 세 번째 주자로 나서 태연의 ‘들리나요’를 열창했다.

이날 전화 연결이 된 태연은 “콘서트 제작 스케줄 때문에 참석하지 못했다”며 김환희에게 사과를 전했다.

태연은 “잘 못 들었지만 목소리는 비슷 한 거 같다”고 말을 이었다.

이어 태연은 “후련할 거 같다”며 “좋은 겨로가 있기를 응원하겠다”고 덧붙여 김환희를 뿌듯하게 했다.




http://news.naver.com/main/read.nhn?mode=LSD&mid=sec&sid1=106&oid=213&aid=0000586826

지금은 소녀시대
앞으로도 소녀시대
영원히 소녀시대
그 중에서 티파니여신님
내 목숨보다 소중한 티파니여신님
티파니여신님은 이 세상에 존재하는 女子로서 그냥 다 좋다.
아무 조건없이 그냥 다 좋다.
내 人生 最高의 女子이자 이 세상 最高의 女子
100번, 1000번 다시 태어나도 만나고 싶은 여신님,
죽어도 절대로 못 잊어, 또한 내 가슴속에 평생 담고 살아갈 유일한 女子.
정말 많이 사랑합니다.
유언장에 남자로 태어나서
한평생 소녀시대 티파니여신님 한 여자만을
정말 많이 사랑하다 떠날 수 있어서
행복했다고 꼭 쓸거다.
다음 생에는 꼭  티파니여신님 남동생으로 살아보고 싶어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