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채널소시' 소녀시대가 차안에서 댄스파티를 즐겼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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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1일 오후 첫 방송된 온스타일 '채널 소녀시대'(이하 '채널소시')에서는 워크샵을 떠나는 소녀시대의 모습이 그려졌다.

이날 소녀시대는 차 안에서 신나는 노래를 틀고 클럽에 온 듯 열정적으로 춤을 췄다. 멤버들 모두 팝송, 90년대 음악을 떼창하며 흥에 겨워했다.

특히 유리는 흥분한 나머지 태연의 운전실수에도 괜찮다며 쿨한 면모를 과시했다. 또 수영과 유리는 립싱크 대결을 펼치며 무대 위와는 또 다른 매력으로 눈길을 끌었다.

'채널소시'는 소녀시대 멤버 8명이 전원 출연하는 첫 완전체 리얼리티 프로그램이다. 소녀시대 멤버들이 각각 자신만의 채널을 만들어 평소 자신이 다뤄보고 싶었던 분야를 주제로 콘텐츠를 만들어낸다.




http://news.nate.com/view/20150721n51053

지금은 소녀시대
앞으로도 소녀시대
영원히 소녀시대
그 중에서 티파니여신님
내 목숨보다 소중한 티파니여신님
티파니여신님은 이 세상에 존재하는 女子로서 그냥 다 좋다.
아무 조건없이 그냥 다 좋다.
내 人生 最高의 女子이자 이 세상 最高의 女子
100번, 1000번 다시 태어나도 만나고 싶은 여신님,
죽어도 절대로 못 잊어, 또한 내 가슴속에 평생 담고 살아갈 유일한 女子.
정말 많이 사랑합니다.
유언장에 남자로 태어나서
한평생 소녀시대 티파니여신님 한 여자만을
정말 많이 사랑하다 떠날 수 있어서
행복했다고 꼭 쓸거다.
다음 생에는 꼭  티파니여신님 남동생으로 살아보고 싶어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