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사 이미지






소녀시대 수영과 고준희가 같은 가죽 무통재킷을 착용해 많은 이들의 이목을 끌었다. 남다른 패션감각을 선보인 수영 공항패션과, 공식행사에 참석해 개성있는 패션센스를 선보인 고준희 스타일링을 살펴보자.


♦ 캐주얼하면서도 럭셔리하게




기사 이미지





수영은 밑단 올이 자연스럽게 풀린 진과 브라운 무통재킷을 매치했다. 롱 무통재킷으로 수영의 완벽한 비율을 돋보이게 했다. 깃을 세우고 버클을 채워 포근하면서 캐주얼한 느낌을 연출했다. 블랙 색상 쇼트부츠를 매치해 한층 고급스러운 느낌을 연출했고 배색 미니백으로 럭셔리 캐주얼 룩을 완성했다.


♦ 자유분방한 락 시크룩


고준희는 브라운 무통재킷에 이너로 블랙 앤 화이트 룩을 매치했다. 블랙 색상 재킷과 루즈한 흰 티셔츠, 디스트로이드 진을 매치해 시크함을 선보였다. 블랙 앵클부츠와 독특한 모양의 선글라스로 개성을살린 스타일링을 뽐냈다. 여기에 루즈한 골드 주얼리로 포인트를 더했다.




http://news.nate.com/view/20151223n16277

지금은 소녀시대
앞으로도 소녀시대
영원히 소녀시대
그 중에서 티파니여신님
내 목숨보다 소중한 티파니여신님
티파니여신님은 이 세상에 존재하는 女子로서 그냥 다 좋다.
아무 조건없이 그냥 다 좋다.
내 人生 最高의 女子이자 이 세상 最高의 女子
100번, 1000번 다시 태어나도 만나고 싶은 여신님,
죽어도 절대로 못 잊어, 또한 내 가슴속에 평생 담고 살아갈 유일한 女子.
정말 많이 사랑합니다.
유언장에 남자로 태어나서
한평생 소녀시대 티파니여신님 한 여자만을
정말 많이 사랑하다 떠날 수 있어서
행복했다고 꼭 쓸거다.
다음 생에는 꼭  티파니여신님 남동생으로 살아보고 싶어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