케이블채널 온스타일의 리얼스타 시리즈 '제시카&크리스탈'이 3일 첫 방송된다.

'제시카&크리스탈'은 전 세계가 주목하는 걸그룹 소녀시대와 f(x)에서 활약을 펼치고 있는 제시카(정수연)와 크리스탈(정수정) 자매의 첫 리얼리티 프로그램이다. 한국의 '올슨자매'로 불릴 만큼 뛰어난 스타일 감각을 겸비하며 여성들의 워너비 아이콘으로 손꼽히고 있는 자매의 일상을 밀착 취재, 그동안 대중에게 공개되지 않았던 '정자매'의 리얼한 일상이 프로그램에 가감 없이 담길 것으로 예고됐다.

 

 

 

 

 


온스타일은 첫 방송에서 앞서 '제시카&크리스탈'의 관전 포인트 세 가지를 공개했다.

▲ 제시카, 크리스탈이 아닌 정수연, 정수정 자신들의 이야기를 하다.

'차가운 얼음공주' 그리고 '잘 웃지 않는다'. 대중들이 생각하고 있는 제시카와 크리스탈 자매의 모습이다. 자신이 어떤 사람인지 표현하고 드러내는 데 익숙하지 않은 자매는 '제시카&크리스탈'을 통해 자신이 어떤 사람인지 조금씩 이야기하며 대중에게 한 발짝 다가설 예정이다. 여느 평범한 20대 여성들과 다를 것 없는 일상과 고민들이 시청자에게 공감을 선사할 예정.

 

 

 

 


▲ 첫 독립, 첫 운전, 첫 자매여행. 자매, 세상 밖으로 일보 전진!

크리스탈은 얼마 전 운전면허증을 취득, 처음으로 혼자서 운전에 도전한다. 그리고 자매는 숱한 해외 공연과 화보촬영을 다녔지만 두 사람이 오롯이 함께하는 것은 처음이라며 미국 여행길에 오르고, 꿈에 그리던 첫 독립생활도 시작한다. 제시카와 크리스탈 자매는 '제시카&크리스탈'을 통해 이제껏 경험해 보지 못했던 여러 사건들을 접해볼 예정이다. 익숙하지 않은 상황에서 서로를 끔찍하게 생각하는 자매의 모습은 물론, 타인의 시선에서 자유롭게 벗어난 미국 여행을 만끽하는 모습 등 깨알 재미포인트도 함께 공개된다.

▲ 자매의 리얼리티 입문 성적은?

 

 

 

 

 

연예계 데뷔 제시카 7년, 크리스탈 5년. 하지만 리얼리티 입문 성적은 초급. 카메라 앞에서 완벽히 갖춰진 모습만 대중에게 보여줬던 제시카와 크리스탈 자매는 집안 곳곳에 숨겨진 30여대의 카메라에 일상 전체가 고스란히 노출될 예정이다. 모든 것이 완벽할 것만 같은 자매지만, 익숙하지 않은 상황에 당황하고, 긴장하고, 어쩔 줄 몰라 하는 모습을 보여준다. '정자매'의 꾸밈없는 자연스러운 모습이 고스란히 담긴 모습은 여타 리얼리티와 다른 느낌을 선사할 예정이다. 촬영을 거듭할수록 점점 자신에 대한 이야기, 일상을 드러내는 일에 익숙해지는 자매의 모습을 지켜보는 재미도 쏠쏠할 듯.

'제시카&크리스탈' 제작진은 "프로그램을 연출하며 리얼리티라고 해서 꼭 무언가를 보여줘야 한다는 강박관념에서 벗어나려고 많이 노력했다. 조미료를 넣지 않은 깔끔한 리얼리티 프로그램을 감상하실 수 있을 것"이라며 프로그램에 대한 기대를 당부했다.

3일 밤 11시 첫 방송.

 

 

http://news.naver.com/main/read.nhn?mode=LSD&mid=shm&sid1=106&oid=117&aid=0002468353&cid=511105&iid=99593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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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자매 리얼리티 '제시카&크리스탈', 베일 벗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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케이블 채널 온스타일 리얼리티 프로그램 '제시카&크리스탈'이 베일을 벗는다.

 

3일 첫 방송되는 '제시카&크리스탈'은 걸그룹 소녀시대의 제시카(본명 정수연)와 에프엑스의 크리스탈(본명 정수정) 자매의 첫 리얼리티 프로그램이다.

 

'제시카&크리스탈'에서는 정자매의 일상을 밀착 취재, 그 동안 대중에게 공개되지 않았던 일상이 프로그램에 가감 없이 담길 것으로 예고됐다. 이와 관련한 관전 포인트 세 가지를 꼽아봤다.

 

◆ 제시카·크리스탈이 아닌 정수연·정수정

 

'차가운 얼음공주, 잘 웃지 않는다'라는 이미지는 대중들이 생각하고 있는 제시카와 크리스탈 자매의 모습이다. 자신이 어떤 사람인지 표현하고 드러내는 데 익숙하지 않은

자매는 '제시카&크리스탈' 통해 자신이 어떤 사람인지 조금씩 이야기하며 대중에게 한 발짝 다가설 예정이다. 여느 평범한 20대 여성들과 다를 것 없는 일상과 고민들이 시청자에게 공감을 선사할 예정.

 

◆ 첫 독립, 첫 운전, 첫 자매여행

 

크리스탈은 얼마 전 운전면허증을 취득, 처음으로 혼자서 운전에 도전한다. 그리고 자매는 숱한 해외 공연과 화보촬영을 다녔지만 두 사람이 오롯이 함께하는 것은 처음이라며 미국 여행길에 오르고, 꿈에 그리던 첫 독립생활도 시작한다. 제시카와 크리스탈 자매는 '제시카&크리스탈'을 통해 이제껏 경험해 보지 못했던 여러 사건들을 접해볼 예정이다. 익숙하지 않은 상황에서 서로를 끔찍하게 생각하는 자매의 모습은 물론, 타인의 시선에서 자유롭게 벗어난 미국 여행을 만끽하는 모습 등 깨알 재미 포인트도 함께 공개된다.

 

◆ 자매의 리얼리티 입문 성적은?

 

연예계 데뷔 제시카 7년, 크리스탈 5년. 하지만 리얼리티 입문은 처음인 두 사람. 제시카와 크리스탈 자매의 일상이 집안 곳곳에 숨겨진 30여대의 카메라를 통해 공개될 예정이다. 모든 것이 완벽할 것만 같은 자매지만, 익숙하지 않은 상황에 당황하고, 긴장하고, 어쩔 줄 몰라 하는 모습을 보여준다는 후문.

'제시카&크리스탈' 제작진은 "프로그램을 연출하며 리얼리티라고 해서 꼭 무언가를 보여줘야 한다는 강박관념에서 벗어나려고 많이 노력했다. 조미료를 넣지 않은 깔끔한 리얼리티 프로그램을 감상하실 수 있을 것"이라며 프로그램에 대한 기대를 당부했다.

 

한편 '제시카&크리스탈'은 3일 오후 11시 첫 방송된다.

 

 

 

http://news.naver.com/main/read.nhn?mode=LS2D&mid=shm&sid1=106&sid2=224&oid=108&aid=000230665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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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시카&크리스탈’, 세 가지 관전포인트 공개…정자매의 일상은?

 

 

 

 

 

 

 

그룹 소녀시대 멤버 제시카와 에프엑스(f(x)) 크리스탈이 정수연과 정수정으로서의 일상을 공개한다.

제시카-크리스탈 자매의 첫 리얼리티 프로그램인 ‘제시카&크리스탈’이 3일 온스타일을 통해 첫방송 되는 것.

한국의 올슨자매로 불릴 만큼 뛰어난 스타일 감각을 겸비, 많은 여성들의 워너비 아이콘으로 꼽히고 있는 이들 자매는 첫 리얼리티 프로그램을 통해 그동안 공개되지 않았던 일상의 모습을 소개한다. 이에 제작진은 본 방송에 앞서 세 가지 관전 포인트를 공개했다.

첫 번째는 ‘제시카-크리스탈’의 이야기가 아닌 ‘정수연-정수정’의 이야기라는 점이다. 대중들은 제시카와 크리스탈 자매에 대해 차갑다는 선입견을 지니고 있다. 그러나 이는 자신이 어떤 사람인지 표현하고 드러내는 데 익숙하지 않은 자매를 향한 오해일 뿐. 두 사람은 ‘제시카&크리스탈’을 통해 자신들이 어떤 사람인지 조금씩 이야기하며 대중에게 다가설 예정이다.

이와 함께 두 사람은 ‘제시카&크리스탈’을 통해 자신들의 ‘처음’을 공개한다. 최근 운전면허증을 취득한 크리스탈은 ‘제시카&크리스탈’을 통해 처음으로 혼자 운전에 도전한다. 뿐 아니라 두 사람만이 함께하는 미국 여행과 독립 생활 역시 펼쳐진다.

그간 경험해보지 못했던 여러 사건을 접하며 두 사람은 서로를 끔찍하게 생각하는 자매의 모습을 보인다. 특히 타인의 시선에서 벗어나 자유롭게 미국여행을 즐기는 모습이 재미를 더할 전망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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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지막으로 데뷔 5년이 훌쩍 지난 이들의 ‘리얼리티 입문기’가 시청자를 웃음짓게 만든다. 제시카와 크리스탈은 각각 데뷔 7년차와 5년차. 그러나 그간 리얼리티 방송에서는 모습을 보기 힘들었다.

늘 완벽한 모습을 보여 온 두 사람이 집안 곳곳에 숨겨진 30여 대의 카메라 앞에서 솔직한 매력을 뽐낸다. 모든 것이 완벽할 것만 같은 자매지만, 익숙하지 않은 상황에 당황하고, 긴장하고, 어쩔 줄 몰라 하는 모습을 보여준다.

정자매의 꾸밈없는 자연스러운 모습이 고스란히 담긴 모습은 여타 리얼리티와 다른 느낌을 선사할 예정이다. 촬영을 거듭할수록 점점 자신에 대한 이야기, 일상을 드러내는 일에 익숙해지는 자매의 모습을 지켜보는 재미도 놓칠 수 없는 점이다.

제작진은 “프로그램을 연출하며 리얼리티라고 해서 꼭 무언가를 보여줘야 한다는 강박관념에서 벗어나려고 많이 노력했다. 조미료를 넣지 않은 깔끔한 리얼리티 프로그램을 감상하실 수 있을 것”이라며 프로그램에 대한 기대를 당부했다.

온스타일 리얼스타 시리즈 ‘제시카&크리스탈’은 3일 밤 11시 온스타일에서 첫 방송된다.

 

http://news.naver.com/main/read.nhn?mode=LSD&mid=sec&sid1=106&oid=057&aid=0000370667

지금은 소녀시대
앞으로도 소녀시대
영원히 소녀시대
그 중에서 티파니여신님
내 목숨보다 소중한 티파니여신님
티파니여신님은 이 세상에 존재하는 女子로서 그냥 다 좋다.
아무 조건없이 그냥 다 좋다.
내 人生 最高의 女子이자 이 세상 最高의 女子
100번, 1000번 다시 태어나도 만나고 싶은 여신님,
죽어도 절대로 못 잊어, 또한 내 가슴속에 평생 담고 살아갈 유일한 女子.
정말 많이 사랑합니다.
유언장에 남자로 태어나서
한평생 소녀시대 티파니여신님 한 여자만을
정말 많이 사랑하다 떠날 수 있어서
행복했다고 꼭 쓸거다.
다음 생에는 꼭  티파니여신님 남동생으로 살아보고 싶어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