소녀시대 태연이 윙크 셀카를 공개했다. ⓒ 태연 인스타그램

 

 

 

 

 

 

걸그룹 소녀시대 태연이 윙크 셀카를 공개했다.

태연은 2일 자신의 인스타그램을 통해 "물고기가 되고 싶다. 더우니까 물 속에서 살게. 아 이미 물고기인가. 그럼 아가미를 갖고 싶다. 물 속에서 숨 좀 쉬게. 그리고 물갈퀴도"라는 엉뚱한 글과 함께 셀카를 게재했다.

공개된 흑백사진 속 태연은 차 안에서 사과머리를 한 채 윙크를 한 채 카메라를 응시하고 있다. 완벽한 윙크 자태와 오목조목한 이목 구비가 눈길을 사로잡는다.

소녀시대는 29일까지 히로시마 그린 아레나, 고베 월드 기념 홀, 나고야 가이시 홀, 오사카 성 홀, 사이타마 슈퍼 아레나에서 'JAPAN 3rd TOUR 2014'를 개최한다.

 

 

 

http://news.naver.com/main/read.nhn?mode=LSD&mid=sec&sid1=106&oid=311&aid=000034414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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태연, 흑백 윙크 셀카 "물고기가 되고파"

 

 

 

 

 

 

 

 

 

 

 

소녀시대 멤버 태연이 윙크 셀카로 시크한 매력을 과시했다.

태연은 지난 2일 오전 자신의 인스타그램을 통해 “물고기가 되고 싶다. 더우니까 물속에서 살게. 아 이미 물고기인가. 그럼 아가미를 갖고 싶다. 물 속에서도 숨 좀 쉬게. 그리고 물갈퀴도”라는 글과 함께 한 장의 사진을 게재했다.

공개된 사진 속 태연은 시크한 표정으로 윙크를 하고 있다. 흑백 사진 속 또렷한 눈매와 반짝이는 눈동자가 눈길을 끈다. 평소 발랄한 태연의 모습과는 다른 독특한 느낌도 돋보인다.

이를 본 네티즌은 “태연, 힘내길 바란다”, “태연은 뭘 해도 예쁘다”, “태연 윙크 한 모습도 예뻐” 등 다양한 반응을 보이고 있다.

한편 소녀시대는 오는 7일 서울 월드컵경기장에서 열리는 2014 드림 콘서트에 참여한다.

 

http://news.naver.com/main/read.nhn?mode=LSD&mid=sec&sid1=106&oid=109&aid=0002794099

지금은 소녀시대
앞으로도 소녀시대
영원히 소녀시대
그 중에서 티파니여신님
내 목숨보다 소중한 티파니여신님
티파니여신님은 이 세상에 존재하는 女子로서 그냥 다 좋다.
아무 조건없이 그냥 다 좋다.
내 人生 最高의 女子이자 이 세상 最高의 女子
100번, 1000번 다시 태어나도 만나고 싶은 여신님,
죽어도 절대로 못 잊어, 또한 내 가슴속에 평생 담고 살아갈 유일한 女子.
정말 많이 사랑합니다.
유언장에 남자로 태어나서
한평생 소녀시대 티파니여신님 한 여자만을
정말 많이 사랑하다 떠날 수 있어서
행복했다고 꼭 쓸거다.
다음 생에는 꼭  티파니여신님 남동생으로 살아보고 싶어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