걸그룹 소녀시대 윤아(본명 임윤아)가 지난 30일 25번째 생일을 맞은 가운데 중국팬들의 큰 축하를 받았다.

지난달 11일 한 인터넷 게시판에는 윤아의 생일 축하 내용을 담은 버스 광고 사진이 게재됐는데 해당 사진 속 차량 외부에는 "임윤아 5월 30일 생일 축하합니다(Happy Birthday to Limyoona)"라는 축하의 메시지가 적혔다.

 



 

 

 

 

 

 

 

 

 

신문 전면 광고 QR코드를 통해 링크된 유튜브에선 "K팝 프린세스에서 한류 여왕으로, 윤아의 네버엔딩스토리 중국편"이라는 광고가 시민들의 눈길을 끌었다.

또, 광화문 근처에는 중국 팬들의 생일 축하메시지를 담은 대형 LED 전광판 광고가 등장했다. 전광판의 동영상에는 윤아를 향한 중국 팬들의 뜨거운 감동과 사랑이 잘 드러났다.

이후 생일 당일에는 중국 윤아 팬클럽이 한 일간 신문 전면에 "Lim YoonA Happy Birthday to You"라는 축하 광고를 게재, 중국에서 윤아의 인기와 영향력을 실감할 수 있었다.

이밖에 나무를 심는 소셜 벤처 트리플래닛과 팬들은 윤아의 생일을 기념해 '윤아숲 프로젝트'를 통해 생일 축하 광고를 진행할 예정이다.

 

 

http://media.daum.net/entertain/culture/newsview?newsid=20140602151307349

지금은 소녀시대
앞으로도 소녀시대
영원히 소녀시대
그 중에서 티파니여신님
내 목숨보다 소중한 티파니여신님
티파니여신님은 이 세상에 존재하는 女子로서 그냥 다 좋다.
아무 조건없이 그냥 다 좋다.
내 人生 最高의 女子이자 이 세상 最高의 女子
100번, 1000번 다시 태어나도 만나고 싶은 여신님,
죽어도 절대로 못 잊어, 또한 내 가슴속에 평생 담고 살아갈 유일한 女子.
정말 많이 사랑합니다.
유언장에 남자로 태어나서
한평생 소녀시대 티파니여신님 한 여자만을
정말 많이 사랑하다 떠날 수 있어서
행복했다고 꼭 쓸거다.
다음 생에는 꼭  티파니여신님 남동생으로 살아보고 싶어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