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소녀시대 써니가 추사랑에 대한 애정을 드러냈다.

10일 방송된 KBS2 ‘연예가중계’에서는 소녀시대 써니, B1A4 바로, 추성훈-추사랑 부녀가 참여한 화보 촬영 현장을 담았다.

평소 추사랑의 팬으로 알려진 써니는 촬영 내내 사랑이의 곁을 맴돌며 남다른 애정을 드러냈다. 써니는 “사랑이 같은 딸 어떠냐”는 제작진의 질문에 “사랑이 같은 딸 낳는다는 보장만 된다면”이라고 전했다.

이날 인터뷰에서 추성훈은 “사랑이가 바로와 써니 중 누굴 더 좋아하냐”는 질문에 “아무래도 써니는 세 번째 만나다 보니 자연스럽게 어울린다”고 말했다. 이에 바로는 “평소 사랑이 열혈 팬이다”라며 즉석에서 사랑이 성대모사를 펼쳐 웃음을 자아냈다.

한편 추사랑 화보 촬영을 접한 누리꾼들은 “써니 말 완전 공감. 저런 딸 낳을 수만 있다면”, “바로 사랑이 성대묘사라니”, “추사랑 완전 귀여워 어떡하지” 등의 반응을 보이고 있다.

 

 

http://news.naver.com/main/read.nhn?mode=LSD&mid=sec&sid1=106&oid=011&aid=0002510451

지금은 소녀시대
앞으로도 소녀시대
영원히 소녀시대
그 중에서 티파니여신님
내 목숨보다 소중한 티파니여신님
티파니여신님은 이 세상에 존재하는 女子로서 그냥 다 좋다.
아무 조건없이 그냥 다 좋다.
내 人生 最高의 女子이자 이 세상 最高의 女子
100번, 1000번 다시 태어나도 만나고 싶은 여신님,
죽어도 절대로 못 잊어, 또한 내 가슴속에 평생 담고 살아갈 유일한 女子.
정말 많이 사랑합니다.
유언장에 남자로 태어나서
한평생 소녀시대 티파니여신님 한 여자만을
정말 많이 사랑하다 떠날 수 있어서
행복했다고 꼭 쓸거다.
다음 생에는 꼭  티파니여신님 남동생으로 살아보고 싶어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