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옥주현이 서현을 만나 향후 진로에 대해 조언했다.

핑클 출신 뮤지컬 배우 옥주현은 5월 10일 방송된 MBC ‘휴먼다큐 사람이 좋다’에서 후배 걸그룹 소녀시대 서현을 만나 뮤지컬에 대해 조언하며 뜻깊은 시간을 보냈다.

이날 옥주현은 서현의 발성을 체크하며 직접 노래 방법과 발성법에 대해 가르쳤다. 서현 역시 뮤지컬 ‘해를 품은 달’을 통해 뮤지컬 계에 발을 내딛은 만큼, 옥주현도 서현이 겪을 고충과 어려움에 대해 적극적으로 조언했다.

옥주현은 “대중이 아이돌 여그룹에게 기대하는 부분이 분명 있다. 하지만 이제 그게 흔들리는 시기가 온다. 나이가 좀 더 먹고 소녀에서 정말 여자가 되는 시기인 것”이라 말했다.

이어 그녀는 “또 그러면서 자기가 발견하는 그런 자아가 있지 않냐. 거기서 내가 가야할 진짜 방향에 대해 알게 될 것이다. 이미 속으로 힘든 시기는 왔을 것”이라 말하며 서현에게 진심어린 조언을 건넸다. (사진=MBC ‘휴먼다큐 사람이 좋다’ 캡처)

 

 

http://news.nate.com/view/20140510n0341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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옥주현, 소녀시대 서현에 "걸그룹 흔들리는 시기, 내가 가야할 방향 고민" (사람이 좋다)

 

 

 

 

 

티브이데일리 포토

 

 

 

 

 

 

 

옥주현이 소녀시대 서현을 만나 오붓한 시간을 가졌다.

10일 오전 방송된 MBC '휴먼다큐 사람이 좋다'에서는 핑클 멤버에서 뮤지컬 배우로 완벽 변신한 옥주현의 이야기를 전했다.

옥주현은 걸그룹 후배이자 뮤지컬 후배인 소녀시대의 서현을 만나 이야기를 나눴다.

옥주현은 서현의 발성을 봐주기도 하고 걸그룹으로서 힘든 시기가 오는 것에 대해 조언을 하는 등 따뜻한 선배의 면모를 보여줬다.

옥주현은 "걸그룹을 하다 보면 흔들리는 시기가 온다"며 "평생 같이 갈 수 없으니까. 그러면서 자기가 발견하는 그런 자아가 있다. 거기서 내가 가야 될 진짜 방향에 대해서 고민한다"고 걸그룹의 옥주현에서 새로운 자신의 모습을 찾게됐음을 담담히 밝혔다

 

 

 

http://news.nate.com/view/20140510n0357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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옥주현, 소녀시대 서현에 “걸그룹 흔들린다…평생 같이 못 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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옥주현, 서현에 조언

뮤지컬배우 옥주현이 걸그룹 후배인 소녀시대의 서현에게 따뜻한 조언을 건넸다.

10일 방송된 MBC ‘휴먼다큐 사람이 좋다’에 출연한 옥주현은 "걸그룹을 하다 보면 흔들리는 시기가 온다. 평생 같이 갈 수 없으니까. 그러면서 자기가 발견하는 자아가 있다. 거기서 내가 가야 될 진자 방향에 대해 고민한다"고 말했다.

이날 옥주현은 서현에게 발성법 등 적극적으로 조언을 해줬다. 서현은 ‘해를 품은 달’을 통해 뮤지컬 계에 첫발을 내디뎠다.

한편, 옥주현은 1세대 아이돌 핑클 출신이라는 꼬리표에 대해 "잊혀졌으면 하는 부분도있다"고 고백했다.

 

 

http://news.naver.com/main/read.nhn?mode=LSD&mid=sec&sid1=106&oid=382&aid=000020892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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옥주현, 소녀시대 서현에 “걸그룹 흔들리는 시기 온다”

 

 

 

 

 

 

 

가수 옥주현이 소녀시대 서현과 만남을 가졌다.

10일 오전 방송된 MBC '휴먼다큐 사람이 좋다'에서는 핑클 멤버에서 뮤지컬 배우로 완벽 변신한 옥주현의 이야기를 전했다.

이 날 방송에서 옥주현은 걸그룹 후배이자 뮤지컬 후배인 서현을 만났다.

옥주현은 서현의 발성을 봐주기도 하고 걸그룹으로서 힘든 시기가 오는 것에 대해 조언을 하는 등 따뜻한 선배의 면모를 보여줬다.

옥주현은 “걸그룹을 하다 보면 흔들리는 시기가 온다. 평생 같이 갈 수 없으니까”면서 “자기가 발견하는 그런 자아가 있다. 거기서 내가 가야 될 진짜 방향에 대해서 고민한다”고 말했다.

옥주현, 소녀시대 서현에 조언 관련 방송을 접한 네티즌들은 “옥주현, 서현에 조언 정말 멋있다”, “옥주현, 실력도 좋고 정말 대단하다” “옥주현-서현, 앞으로도 좋은 선후배 사이 이어가길”등의 반응을 보였다.

 

 

http://www.newsway.co.kr/view.php?tp=1&ud=201405101005298437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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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람이 좋다' 옥주현, 소시 서현에게 "걸그룹 흔들리는 시기 온다"

 

 

 

 

 

배우 옥주현이 걸그룹 후배인 소녀시대 서현을 만나 진심어린 조언을 하는 뜻깊은 시간을 보냈다.

10일 방송된 MBC '휴먼다큐 사람이 좋다'에서는 걸그룹 핑클에서 뮤지컬 배우로 살아가고 있는 옥주현의 일상이 그려졌다.

이날 옥주현은 뮤지컬 '해를 품은 달'을 통해 뮤지컬 배우로 첫 발을 내딛은 후배 서현을 만났다. 옥주현은 서현의 발성을 체크하며 직접 노래 방법과 발성법과 함께 후배에 대한 고충과 어려움 등에 대해 적극적인 조언을 아끼지 않아 눈길을 끌었다.

옥주현은 "대중이 아이돌 여그룹에게 기대하는 부분이 분명 있다. 하지만 이제 그게 흔들리는 시기가 온다. 나이가 좀 더 먹고 소녀에서 정말 여자가 되는 시기인 것이다"라며, "또 그러면서 자기가 발견하는 그런 자아가 있지 않냐. 거기서 내가 가야할 진짜 방향에 대해 알게 될 것이다. 이미 속으로 힘든 시기는 왔을 것이다"라고 서현에게 진심어린 조언을 건넸다.

한편 '사람이 좋다' 옥주현과 서현의 만남을 접한 네티즌들은 "사람이 좋다 옥주현, 후배 서현을 위한 조언 진심 느껴진다", "사람이 좋다 옥주현, 자신의 경험으로 따뜻한 조언", "사람이 좋다 옥주현-서현, 진심으로 통하는 신구세대 걸그룹", "사람이 좋다 옥주현 서현, 앞으로 좋은 활동 기대된다"등의 반응을 보이고 있다. <스포츠조선닷컴>

 

 

http://news.naver.com/main/read.nhn?mode=LSD&mid=sec&sid1=106&oid=076&aid=000250976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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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람이좋다' 옥주현, 서현에게 "걸그룹 평생 갈 순 없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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뮤지컬배우 옥주현이 소녀시대 서현과 오붓한 시간을 가졌다.

10일 방송된 MBC ‘휴먼다큐 사람이 좋다’에서는 옥주현이 출연해 후배가수 서현에게 조언을 건네는 모습이 그려졌다.

이날 방송에서 옥주현은 서현에게 "걸그룹을 하다 보면 흔들리는 시기가 온다. 평생 같이 갈 수 없으니까. 그러면서 자기가 발견하는 자아가 있다. 거기서 내가 가야 될 진짜 방향에 대해 고민한다"고 말했다.

옥주현 역시 걸그룹의 옥주현에서 뮤지컬 배우로 거듭났기에 할 수 있는 조언이었다.

또, 이날 옥주현은 서현에게 발성법 등을 알려주기도 했다. 서현은 뮤지컬 ‘해를 품은 달’을 통해 뮤지컬 활동을 시작하고 있다.

옥주현의 조언을 접한 누리꾼들은 "옥주현 서현 보기 좋다" "옥주현, 서현에게 좋은 조언" "서현, 옥주현에게 고마울듯" "서현, 옥주현에 이어 뮤지컬 배우 되려나" 등의 반응을 보였다.

 

 

http://news.naver.com/main/read.nhn?mode=LSD&mid=sec&sid1=106&oid=015&aid=000308059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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옥주현, 소녀시대 서현에 "걸그룹, 흔들리는 시기 온다"

 

 

 

 

 

걸그룹 핑클의 옥주현이 걸그룹 소녀시대의 서현에게 조언을 했다.

10일 오전 방송된 MBC '휴먼다큐 사람이 좋다'에선 옥주현과 서현이 만나 식사를 하며 뮤지컬 이야기를 나누는 모습이 공개됐다.

과거 핑클로 화려한 전성기를 보냈던 옥주현은 서현을 가리켜 "이 친구들이 뭘 고민하는지 한 마디 던지면 그게 뭔지 안다. 지금 굉징히 힘든 고민을 할 때다. (데뷔한 지)꽤 됐지 않냐"며 서현에게 "너희 몇 년 됐지?"라고 물었다. 소녀시대 서현이 "이제 7년 넘었다"고 하자 옥주현은 "정말 마음 속으로 힘든 시기는 이미 왔을 것"이라고 말하기도 했다.

옥주현은 "아이돌 여자 그룹에게 기대하는 부분이 분명히 있다. 이제 그게 흔들리는 시기가 온다. 나이를 좀 더 먹고 소녀에서 정말 여자가 되는 시기에 또 한 번 온다. 또 그러면서 자기가 발견하는 자아가 있지 않냐. 거기서 내가 가야 될 진짜 방향에 대해서(고민하게 된다), 평생 같이 갈 순 없으니까"라고 덧붙였다.

 

 

http://news.naver.com/main/read.nhn?mode=LSD&mid=sec&sid1=106&oid=117&aid=000245903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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휴먼다큐 옥주현, 소녀시대 서현에게 "흔들리는 시기 올 것" 조언 눈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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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휴먼다큐 옥주현'

옥주현이 소녀시대 서현을 만나 조언과 격려를 하는 모습이 화제다.

10일 방송된 MBC '휴먼다큐 사람이 좋다'에서는 걸그룹 핑클에서 뮤지컬 배우로 살아가고 있는 옥주현의 일상이 그려졌다.

이날 옥주현은 뮤지컬 '해를 품은 달'을 통해 뮤지컬 배우로 데뷔한 소녀시대 서현을 만나 이야기를 나누었다.

옥주현은 "걸그룹을 하다 보면 흔들리는 시기가 온다. 평생 같이 갈 수 없으니까. 그러면서 자기가 발견하는 자아가 있다. 거기서 내가 가야 될 진짜 방향에 대해 고민한다"며 자신의 경험에 빗댄 진심어린 조언을 건넸다.

이어 서현의 발성을 직접 세심하게 체크하는 등 적극적인 조언과 격려를 아끼지 않는 모습을 보여 눈길을 끌었다.

이런 옥주현의 모습을 본 네티즌들은 "휴먼다큐 옥주현, 서현 챙기는 모습 선배답다", "휴먼다큐 옥주현, 걸그룹 하면서 힘들었나", "휴먼다큐 옥주현, 뮤지컬 배우로 성장한 모습 보기 좋다"는 등의 반응을 보였다.

한편 이날 방송에서 옥주현은 과거 비호감 핑클 시절이 다 잊혀졌으면 좋겠다고 말해 눈길을 끌었다.

 

http://sports.hankooki.com/lpage/entv/201405/sp2014051011051594690.ht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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휴먼다큐 옥주현, 소녀시대 서현에게 "흔들리는 시기 올것"…무슨 뜻?

 

 

 

 

 

 

'휴먼다큐 옥주현' 사진=MBC

 

 

 

 

 

 

 

'휴먼다큐 옥주현'

옥주현이 소녀시대 서현에게 연예계 선배로서 조언을 건넸습니다.

10일 방송된 MBC '휴먼다큐 사람이 좋다'에서는 걸그룹 핑클에서 뮤지컬 배우로 살아가고 있는 옥주현의 일상이 그려졌습니다.

이날 옥주현은 뮤지컬 '해를 품은 달'을 통해 뮤지컬 배우로 데뷔한 소녀시대 서현을 만나 이야기를 나눴습니다. 

 

옥주현은 "걸그룹을 하다 보면 흔들리는 시기가 온다. 평생 같이 갈 수 없으니까. 그러면서 자기가 발견하는 자아가 있다. 거기서 내가 가야 될 진짜 방향에 대해 고민한다"고 말했습니다.

네티즌은 "휴먼다큐 옥주현, 와닿는 조언이네" "휴먼다큐 옥주현, 서현도 고민이 많을 듯" "휴먼다큐 옥주현, 멋져" 등의 반응을 보였습니다.

 

 

 

http://mbn.mk.co.kr/pages/news/newsView.php?category=mbn00012&news_seq_no=1783872

지금은 소녀시대
앞으로도 소녀시대
영원히 소녀시대
그 중에서 티파니여신님
내 목숨보다 소중한 티파니여신님
티파니여신님은 이 세상에 존재하는 女子로서 그냥 다 좋다.
아무 조건없이 그냥 다 좋다.
내 人生 最高의 女子이자 이 세상 最高의 女子
100번, 1000번 다시 태어나도 만나고 싶은 여신님,
죽어도 절대로 못 잊어, 또한 내 가슴속에 평생 담고 살아갈 유일한 女子.
정말 많이 사랑합니다.
유언장에 남자로 태어나서
한평생 소녀시대 티파니여신님 한 여자만을
정말 많이 사랑하다 떠날 수 있어서
행복했다고 꼭 쓸거다.
다음 생에는 꼭  티파니여신님 남동생으로 살아보고 싶어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