옥주현 서현


 

 

 

 

핑클로 활동한 '원조 요종' 옥주현의 인생 이야기가 펼쳐진다.

10일 방송되는 MBC '휴먼다큐 사람이 좋다'에서는 뮤지컬 배우변신을 꾀한 옥주현의 근황이 그려진다.

핑클에서 메인보컬을 담당했던 옥주현은 과거 핑클의 활동 중단 이후, 활동 영역을 넓혀 뮤지컬 배우로 살고 있다. 앞서 그는 20대1의 경쟁률을 뚫고 오디션합격했음에도, 아이돌 출신에 대한 선입견과 연기력에 대한 우려를 감내해야 했다.

10년이 흐른 지금, 옥주현은 핑클의 옥주현보다는 뮤지컬 배우 옥주현으로 인정받으며 철저하게 자신을 관리하며 살고 있다. 또한 그는 뮤지컬 배우로서 꾸준한 발레, 필라테스 등으로 단련을 거듭하고 있다는 후문이다.

특히 이날 방송에서 소녀시대 서현이 옥주현과의 친분으로 얼굴을 비출 전망이다. 오전 8시45분 방송.

 

 

 

http://tvdaily.asiae.co.kr/read.php3?aid=1399607163694983002

지금은 소녀시대
앞으로도 소녀시대
영원히 소녀시대
그 중에서 티파니여신님
내 목숨보다 소중한 티파니여신님
티파니여신님은 이 세상에 존재하는 女子로서 그냥 다 좋다.
아무 조건없이 그냥 다 좋다.
내 人生 最高의 女子이자 이 세상 最高의 女子
100번, 1000번 다시 태어나도 만나고 싶은 여신님,
죽어도 절대로 못 잊어, 또한 내 가슴속에 평생 담고 살아갈 유일한 女子.
정말 많이 사랑합니다.
유언장에 남자로 태어나서
한평생 소녀시대 티파니여신님 한 여자만을
정말 많이 사랑하다 떠날 수 있어서
행복했다고 꼭 쓸거다.
다음 생에는 꼭  티파니여신님 남동생으로 살아보고 싶어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