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4042419454375_1_rstarsge_59_201404241

 

 

 

 

 

제시카가 노란리본 달기 캠페인에 참여했다.

지난 16일 오전 진도 해상에서 단원고 학생과 일반인 승객을 태운 ‘세월호’가 침몰한 가운데, 여성 아이돌 그룹 소녀시대의 멤버 제시카가 자신의 SNS를 통해 노란리본 달기 캠페인에 참여했다.

제시카는 최근 자신의 SNS인 웨이보를 통해 프로필 사진을 자신의 얼굴에서 ‘하나의 작은 움직임이 큰 기적을’이란 멘트가 적힌 노란 리본 사진으로 변경하며 캠페인에 참여했다.

이어 제시카는 ‘Never lose hope’란 멘트가 적힌 사진으로 변경하며 ‘세월호’ 침몰에 대한 애도의 마음을 표해 눈길을 끌었다.

제시카 노란리본 달기 캠페인 참여에 누리꾼들은 ‘제시카 노란리본 달기 캠페인 참여, 세월호 침몰 희생자의 명복을 빕니다’, ‘제시카 노란리본 달기 캠페인 참여, 희망을 잃지 말라는 문구가 뭉클하네요’, ‘제시카 노란리본 달기 캠페인 참여, 하나의 작은 움직임이 큰 기적을’등의 반응을 보이고 있다.

한편, 노란리본에는 ‘다시 돌아오기만을 기다리며 기원합니다’는 의미가 담겨 있으며, 노란리본 달기 캠페인은 ‘세월호’ 침몰 실종자들의 무사귀환을 기리고 가족들의 슬픔을 나누자는 의미를 담고 있다.

 

2014042419455512_1_rstarsge_59_201404241

 

 

http://news.naver.com/main/read.nhn?mode=LSD&mid=sec&sid1=106&oid=011&aid=0002503992

 

 

------------------------------------------------------------------------------------------------------------------------------------------------------  

 

제시카, 노란리본달기 캠페인 동참 '작은 움직임이 큰 기적을'

 

 

 

 

 

제시카가 노란리본달기 캠페인에 동참했다 ⓒ 엑스포츠뉴스 DB

 

 

 

 

 

소녀시대 멤버 제시카가 노란리본달기 캠페인에 동참했다.

제시카는 최근 자신의 웨이보(중국판 트위터)에 '노란 리본' 사진을 게재하며 캠페인 참여를 알렸다.

세월호 침몰 참사의 실종자 수색작업이 이어지고 있는 가운데 이들의 무사귀환 바람을 담은 노란리본이 관심을 끌고 있다.

노란리본달기 캠페인은 SNS 프로필 사진을 노란리본으로 바꾸는 것으로 실종자 가족들이 SNS를 열었을 때 프로필 사진을 보고 위로 받기를 바라는 뜻에서 시작됐다.

노란리본달기 캠페인은 연예계 전반으로 확산됐다. 배우 박인영, 가수 김창렬, 모델 혜박, 2AM 조권, 가수 바다, 개그우먼 김미화, 배우 박광현, 배우 김법래 등이 노란리본 캠페인에 참여해 애도의 뜻을 함께 했다.

 

http://news.naver.com/main/read.nhn?mode=LSD&mid=sec&sid1=106&oid=311&aid=0000330837

 

 

------------------------------------------------------------------------------------------------------------------------------------------------------  

 

제시카, 웨이보에서 노란 리본 달기 캠페인 동참 '희망 잃지 말기를'

 

 

 

 

 

제시카 노란 리본 달기 캠페인

 

 

 

 

 

소녀시대 제시카가 노란 리본 달기 캠페인에 동참했다.

24일 제시카는 자신의 웨이보 계정 프로필 사진을 노란 리본 달기 캠페인 이미지로 변경했다.

해당 이미지 속에는 노란색 배경에 그려진 리본이 담겨있다. 이는 최근 SNS를 통해 확산되고 있는 노란 리본 달기 캠페인과 맥락을 같이 하는 것이다.

특히 해당 노란 리본 이미지에는 '희망을 잃지 말길(Never lose hope)'란 글이 적혀 있어 눈길을 끈다.

노란리본 캠페인은 모바일 기기 메신저 카카오톡을 통해 시작된 것이다. 이는 세월호 사고의 실종자들이 '다시 돌아오기만을 기다린다'라는 의미로 실종자 가족들이 자신의 카카오톡을 열었을 때 모든 카카오톡이 노란색이 돼 그들을 위로하길 바라는 마음을 담고있다.

이를 접한 누리꾼들은 "제시카도 노란 리본 달기 캠페인 참가로 의미를 되새겼구나" "노란 리본 달기 캠페인 참가의 의미대로 아이들이 다시 돌아오길" "노란 리본 달기 캠페인 의미, 생각할 수록 슬프다" 등 다양한 반응을 보였다.

 

 

http://tvdaily.asiae.co.kr/read.php3?aid=1398340574688814002

 

 

------------------------------------------------------------------------------------------------------------------------------------------------------  

 

'노란리본달기 캠페인' 소녀시대 제시카 "희망 잃지 말길"

 

 

 

걸그룹 소녀시대 제시카가 노란리본달기 캠페인에 동참했다. 

제시카는 최근 자신의 SNS인 웨이보 프로필 사진을 자신의 얼굴에서 '하나의 작은 움직임이 큰 기적을'이란 문구가 적힌 노란리본 사진으로 바꿨다.

이어 제시카는 '희망을 절대 잃지 말길(Never lose hope)'란 글이 적힌 사진으로 변경하며 세월호 침몰 실종자들에 대한 안타까운 마음을 전했다.

'노란리본달기 캠페인'은 "하나의 작은 움직임이 큰 기적을"이라는 문구가 적힌 노란리본 이미지를 카카오톡이나 페이스북 등 SNS의 프로필 사진으로 바꾸는 것. 이는 세월호 침몰 실종자들의 무사귀환의 마음을 담고 있다.

노란리본달기 캠페인은 각종 온라인 커뮤니티와 소셜네트워크서비스(SNS)를 통해 빠르게 퍼지고 있으며, 각계각층 많은 유명인사들이 대거 참여하고 있다.

 

 

 

http://biz.newdaily.co.kr/news/article.html?no=10035237

 

 

------------------------------------------------------------------------------------------------------------------------------------------------------  

 

제시카도 '노란리본달기' 캠페인 동참

 

 

 

 

 

 

 

 

 

 

 

 

 

제시카도 노란리본달기 캠페인에 동참했다.

제시카는 최근 자신의 웨이보(중국판 트위터)에 '노란 리본' 사진을 게재하며 캠페인 참여를 알렸다.

세월호 침몰 참사의 실종자 수색작업이 이어지고 있는 가운데 이들의 무사귀환 바람을 담은 노란리본이 관심을 끌고 있다.

한편 노란리본달기 캠페인은 지난 16일 발생한 세월호 침몰 사고 실종자들의 무사귀환을 바라는 뜻에서 시작됐다. 현재 지드래곤을 비롯해 조권, 전효성 등 톱스타들도 노란리본달기 캠페인에 동참하고 있다.

 노란리본달기 캠페인에 누리꾼들은 " 노란리본달기 캠페인 역시 제시카다" " 노란리본달기 캠페인 제시카 고맙습니다" 등의 반응을 보였다.

 

 

http://news.naver.com/main/read.nhn?mode=LSD&mid=sec&sid1=102&oid=396&aid=0000196936

지금은 소녀시대
앞으로도 소녀시대
영원히 소녀시대
그 중에서 티파니여신님
내 목숨보다 소중한 티파니여신님
티파니여신님은 이 세상에 존재하는 女子로서 그냥 다 좋다.
아무 조건없이 그냥 다 좋다.
내 人生 最高의 女子이자 이 세상 最高의 女子
100번, 1000번 다시 태어나도 만나고 싶은 여신님,
죽어도 절대로 못 잊어, 또한 내 가슴속에 평생 담고 살아갈 유일한 女子.
정말 많이 사랑합니다.
유언장에 남자로 태어나서
한평생 소녀시대 티파니여신님 한 여자만을
정말 많이 사랑하다 떠날 수 있어서
행복했다고 꼭 쓸거다.
다음 생에는 꼭  티파니여신님 남동생으로 살아보고 싶어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