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소녀시대 멤버 써니가 뮤지컬 '싱잉 인 더 레인'에 여주인공으로 낙점돼 연습에 매진하고 있다.

써니는 오는 6월 막을 올리는 라이선스 뮤지컬 '싱잉 인 더 레인'의 여주인공 캐시 역을 맡았다. 캐시는 아름답고 재능 있는 연극 배우 지망생이다.

앞서 그는 아시아경제와의 인터뷰 당시 뮤지컬 연기의 매력에 대해 털어놓은 바 있다. 무엇보다 연습할 시간이 충분하다는 점을 최고로 꼽았다.

써니는 "지금 새 뮤지컬 '싱잉 인 더 레인'을 준비 중이다. 뮤지컬은 연습하고 준비할 수 있는 시간을 충분히 준다"며 "많은 배우들·스태프들과 함께 맞춰볼 수 있는 기회가 있다는 점이 좋다"고 털어놨다.

이어 "뮤지컬 연기 외에 드라마·영화처럼 안방으로 스크린으로 볼 수 있는 연기에도 도전하면 좋겠지만, 개인적으론 뮤지컬이 너무 좋다"고 덧붙였다.

써니는 '싱잉 인 더 레인'에서 엑소 백현, 샤이니 온유, 슈퍼주니어 규현 등과 호흡을 맞춘다. 이 작품은 지난 1952년 개봉한 동명의 영화를 원작으로 한다. 국내에서는 '사랑은 비를 타고'라는 제목으로 개봉돼 많은 사랑을 받았다.

한편 써니가 출연하는 '싱잉 인 더 레인'은 오는 6월 5일부터 8월 3일까지 서울 충무아트홀에서 열린다.

 

 

http://news.naver.com/main/read.nhn?mode=LS2D&mid=shm&sid1=106&sid2=221&oid=277&aid=0003237744

지금은 소녀시대
앞으로도 소녀시대
영원히 소녀시대
그 중에서 티파니여신님
내 목숨보다 소중한 티파니여신님
티파니여신님은 이 세상에 존재하는 女子로서 그냥 다 좋다.
아무 조건없이 그냥 다 좋다.
내 人生 最高의 女子이자 이 세상 最高의 女子
100번, 1000번 다시 태어나도 만나고 싶은 여신님,
죽어도 절대로 못 잊어, 또한 내 가슴속에 평생 담고 살아갈 유일한 女子.
정말 많이 사랑합니다.
유언장에 남자로 태어나서
한평생 소녀시대 티파니여신님 한 여자만을
정말 많이 사랑하다 떠날 수 있어서
행복했다고 꼭 쓸거다.
다음 생에는 꼭  티파니여신님 남동생으로 살아보고 싶어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