완연한 봄이 다가오면서 여성들의 얼굴은 더욱 밝고 화사해지고 있다.

특히 봄에 가장 잘 어울리는 깨끗한 피부와 싱그러운 미소가 매력적인 윤아, 송지효, 배두나의 경우에는 각자의 장점을 살릴 수 있는 컬러로 포인트를 줘 더욱 사랑스러운 봄 메이크업을 완성했다.

청순함의 상징인 윤아는 깨끗한 피부를 더욱 돋보이도록 하기 위해 아이와 립 메이크업을 최소화하고 피부 톤을 투명하게 표현해 그만의 화사하고 순수한 이미지를 더욱 부각시킨 것.

또한 배우 송지효와 배두나는 각각 입술과 아이라인에 레드와 그린의 강렬한 컬러로 포인트를 줘 섹시하면서도 매혹적인 봄의 여신 같은 분위기를 자아냈다.

솜사탕같이 깨끗한 피부표현 방법부터 봄의 색을 가득 담은 컬러 섀도우 사용법까지 올 봄 당신을 가장 매력적인 여자로 만들어 줄 화사한 메이크업에 물들어보자.

윤아처럼 깨끗한 피부표현을 원한다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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많은 연예인들이 생얼 같은 메이크업을 연출할 때 피부 표현에 가장 신경 쓴다고 말하는 것처럼 잡티 없이 깨끗한 피부 톤은 메이크업에서 가장 중요한 역할을 한다.

특히 눈 밑의 다크써클이나 광대에 거뭇한 잡티는 얼굴을 더욱 칙칙하게 보이게 만들기 때문에 화사한 피부표현 만이 다가오는 봄 더욱 화사한 얼굴을 만들어 줄 것이다.

윤아처럼 생기 넘치는 피부를 표현하고 싶다면 매트한 타입보다는 피부의 광채를 더욱 자연스럽게 표현할 수 있는 묽은 타입의 파운데이션을 선택하자.

수분이 많이 함유된 파운데이션의 경우 커버력이 약해 꺼리는 경우가 많지만 오히려 피부를 더욱 촉촉하고 자연스럽게 보이도록 하기 때문에 컨실러만 잘 사용한다면 더욱 효과적이다.

자연스럽고도 완벽한 메이크업을 원한다면 아이컨실러와 잡티를 가리는 컨실러를 분리해서 사용할 것을 추천한다. 아이컨실러를 선택할 때는 마찬가지로 묽은 타입을 선택하되 파운데이션 컬러보다 한 톤 낮은 색상을 선택하면 더욱 자연스럽게 연출할 수 있다.

광대나 입주변의 잡티를 커버할 컨실러는 조금 더 매트한 타입으로 소량을 여러 번 나누어 발라 자연스럽게 피부에 밀착시켜주는 것이 좋다.

생기 있는 입술을 강조한 송지효 립 메이크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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봄 색조 메이크업에서 빠져서는 안 될 중요한 포인트는 바로 입술. 립 메이크업은 여성스러움을 극대화 시킬 수 있는 매력적인 역할을 함과 동시에 색상에 따라서 청순함부터 섹시함까지 다양하게 연출할 수 있는 것이 특징이다.

최근 종영한 TvN 드라마 ‘응급남녀’를 통해 사랑스러운 의사로 많은 사랑을 받았던 배우 송지효는 강렬한 레드립 컬러로 도발적이면서도 생기 넘치는 립 메이크업을 완성했다.

송지효처럼 화사한 립 컬러를 원하지만 자주 수정해야하는 번거로움 때문에 귀찮음을 느낀다면 베리썸의 ‘츄 마이 립 틴트팩’을 추천한다.

이 제품은 틴트팩을 입술에 바른 후 붙였다 떼 내기만하면 입술을 또렷하게 물들여 오랜 시간 수정화장 없이도 화사하고 풍성한 입술을 유지할 수 있다.

또한 콜라겐 성분이 함유되어 있어 입술을 더욱 탄력 있고 건강하게 만들어주며 팔미올리고 펩타이드 성분이 더욱 탱탱한 입술로 가꿔주는 것이 특징.

레드립을 연출할 때 중요한 포인트는 아이메이크업이나 볼터치를 강조하지 않는 것이 좋다. 포인트가 너무 여러 곳에 있는 경우 자칫 과한 느낌이 들어 부담스러울 수 있으니 싱그러운 봄 산뜻한 메이크업을 원한다면 입술에만 원 포인트를 적용하도록 하자.

봄의 색을 두 눈 가득 담은 배두나 아이 메이크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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평소 개성 넘치는 패션과 메이크업으로 한국을 넘어 전 세계 패션 언론계의 주목을 받고 있는 배두나는 2014 서울 패션위크에서도 어김없이 과감한 메이크업으로 눈길을 끌었다.

그는 톤다운 된 그린 컬러의 상의와 어울리는 은은한 그린 섀도우를 발라 센스 있으면서도 화사한 느낌을 자아낸 것.

올해는 특히 파스텔 톤보다는 과감한 컬러들이 유행할 전망이어서 의상뿐만 아니라 메이크업에도 더욱 화려한 색상들을 입힌 여성들이 눈에 띄고 있다.

배두나처럼 유니크하면서도 세련된 느낌을 원한다면 그린컬러의 섀도우로 포인트를, 더욱 상큼하면서도 화사한 느낌을 연출하고 싶다면 옐로우나 오렌지 컬러를 선택해 아름다운 봄의 여신으로 변신해보도록 하자.

(사진출처: 베리썸, 에뛰드하우스, 바비브라운, 맥, 베네피트, 입생로랑, 아멜리, 디올, w스타뉴스 DB)

 

 

http://news.naver.com/main/read.nhn?mode=LSD&mid=sec&sid1=103&oid=015&aid=0003072267

지금은 소녀시대
앞으로도 소녀시대
영원히 소녀시대
그 중에서 티파니여신님
내 목숨보다 소중한 티파니여신님
티파니여신님은 이 세상에 존재하는 女子로서 그냥 다 좋다.
아무 조건없이 그냥 다 좋다.
내 人生 最高의 女子이자 이 세상 最高의 女子
100번, 1000번 다시 태어나도 만나고 싶은 여신님,
죽어도 절대로 못 잊어, 또한 내 가슴속에 평생 담고 살아갈 유일한 女子.
정말 많이 사랑합니다.
유언장에 남자로 태어나서
한평생 소녀시대 티파니여신님 한 여자만을
정말 많이 사랑하다 떠날 수 있어서
행복했다고 꼭 쓸거다.
다음 생에는 꼭  티파니여신님 남동생으로 살아보고 싶어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