소녀시대 서현도 세월호 참사에 대한 애도를 표명했다.
서현은 20일 자신의 트위터 계정을 통해 “눈물이 마를 정도로 흘린 눈물은…. 이미 갈기갈기 찢어진 마음은 상상하지 못할 정도의 고통일텐데…”라고 글을 남겼다.
이어 “이제 더는 상처받을 일이 생기지 않길…. 기적이 일어나길 정말 간절하게 기도합니다. 이번 일로 희생하신 모든 분. 부디 좋은 곳으로 가시길 애도합니다”라고 적었다.
현재 연예계는 이번 세월호 참사를 애도하며 행사 대부분을 취소 및 연기한 상태다. 또 방송 등은 대부분 결방돼 실종자들의 무사귀환을 바라고 있다.
한편 일부 스타들은 SNS 등을 통해 쓴소리도 마다하지 않으며 이번 참사에 대한 심경을 밝히기도 했다.
http://news.naver.com/main/read.nhn?mode=LSD&mid=sec&sid1=106&oid=382&aid=0000202107
------------------------------------------------------------------------------------------------------------------------------------------------------
소녀시대 서현, 세월호 침몰 사고에 간절한 기도 "갈기갈기 찢어진 마음…기적이 일어나길"
소녀시대 서현이 세월호 침몰 사고에 애도의 뜻을 표했다.
20일 서현은 자신의 트위터에 "눈물이 마를정도로 흘린 눈물은..이미 갈기갈기 찢어진 마음은 상상하지 못할정도의 고통일텐데..이제 더는 상처받을 일이 생기지 않길..기적이 일어나길..정말 간절하게 기도합니다"라는 글을 게재했다.
이어 "이번 일로 희생하신 모든 분들 부디 좋은 곳으로 가시길..애도합니다"라고 덧붙였다.
현재 연예계는 세월호 침몰 사고에 애도의 뜻을 표하며 방송프로그램 등은 대부분 결방되고 각 종 행사 또한 모두 취소하거나 연기한 상태다.
http://www.etoday.co.kr/news/section/newsview.php?idxno=903936
------------------------------------------------------------------------------------------------------------------------------------------------------
소녀시대 서현, 애도물결 동참 "기적이 일어나길"
소녀시대 멤버 서현이 진도 여객선 침몰 참사에 대해 안타까움을 표했다.
서현은 20일 오후 자신의 트위터를 통해 “눈물이 마를 정도로 흘린 눈물, 이미 갈기갈기 찢어진 마음은 상상하지 못할 정도의 고통일 텐데…이제 더는 상처받을 일이 생기
지 않길, 기적이 일어나길. 정말 간절하게 기도한다. 이번 일로 희생하신 모든 분들 부디 좋은 곳으로 가시길 애도한다”는 글을 게재했다.
한편 지난 16일 오전 9시께 전남 진도 조도면 병풍도 북쪽 20km 해상에서 여객선 세월호가 좌초돼 침몰하는 사고가 일어났다. 20일 현재 세월호 탑승객 476명 중 침몰 사고로 인한 사망자는 총 56명이며, 실종자는 246명, 구조된 사람은 174명이다.
http://news.naver.com/main/read.nhn?mode=LSD&mid=sec&sid1=106&oid=009&aid=0003186583
------------------------------------------------------------------------------------------------------------------------------------------------------
소녀시대 서현 “더는 상처받을 일이 생기지 않길”
그룹 소녀시대의 서현(23)이 세월호 참사 희생자에 대해 애도를 표했다.
서현은 20일 자신의 사회관계망서비스(SNS)에 “눈물이 마를 정도로 흘린 눈물은, 이미 갈기갈기 찢어진 마음은 상상하지도 못할 정도의 고통일텐데…”라는 글을 올렸다.
이어 “이제 더는 상처받을 일이 생기지 않고 기적이 일어나길 정말 간절하게 기도합니다. 이번 일로 희생하신 모든 분들. 부디 좋은 곳으로 가시길… 애도합니다”라고 적었다.
세월호 참사를 애도하는 의미로 연예계 행사 대부분이 잠정 연기 혹은 취소된 상태다. MBC <일밤-아빠 어디가>, SBS <인기가요>, KBS2 <해피선데이-슈퍼맨이 돌아왔다> 등 대부분의 예능 프로그램도 결방됐다.
http://news.naver.com/main/read.nhn?mode=LSD&mid=sec&sid1=106&oid=144&aid=000024188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