유리가 오픈카 셀카를 공개했다.
여성 아이돌 그룹 소녀시대의 멤버 유리가 자신의 SNS를 통해 근황을 전하는 셀카를 공개해 눈길을 끌었다.
유리는 지난 14일 자신의 SNS인 인스타그램을 통해 별다른 멘트 없이 한 장의 사진을 첨부, 공개했다.
공개된 사진 속 유리는 오픈카로 추정되는 차 안에 앉아 긴 머리를 늘어트린 채 카메라를 응시하고 있다.
특히 사진 속 유리는 파란색 줄무늬 셔츠를 입고 이어폰을 꽂은 채 카메라를 응시하고 있는 자연스러운 모습이며, 편안한 모습으로 눈길을 끌었다.
또한 유리 옆에는 흰색 상의를 입은 여성이 앉아 있는 모습으로 궁금증을 자아냈다.
소녀시대 유리, 오픈카 셀카에 누리꾼들은 ‘소녀시대 유리 오픈카 셀카, 어디 가는 중일까’, ‘소녀시대 유리 오픈카 셀카, 유리 왜 이렇게 에쁜가요’, ‘소녀시대 유리 오픈카 셀카, 옆에 앉은 사람 멤버인가?’등의 반응을 보이고 있다.
http://news.naver.com/main/read.nhn?mode=LSD&mid=sec&sid1=106&oid=011&aid=0002500641