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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리가 오픈카 셀카를 공개했다.

여성 아이돌 그룹 소녀시대의 멤버 유리가 자신의 SNS를 통해 근황을 전하는 셀카를 공개해 눈길을 끌었다.

유리는 지난 14일 자신의 SNS인 인스타그램을 통해 별다른 멘트 없이 한 장의 사진을 첨부, 공개했다.

공개된 사진 속 유리는 오픈카로 추정되는 차 안에 앉아 긴 머리를 늘어트린 채 카메라를 응시하고 있다.

특히 사진 속 유리는 파란색 줄무늬 셔츠를 입고 이어폰을 꽂은 채 카메라를 응시하고 있는 자연스러운 모습이며, 편안한 모습으로 눈길을 끌었다.

또한 유리 옆에는 흰색 상의를 입은 여성이 앉아 있는 모습으로 궁금증을 자아냈다.

소녀시대 유리, 오픈카 셀카에 누리꾼들은 ‘소녀시대 유리 오픈카 셀카, 어디 가는 중일까’, ‘소녀시대 유리 오픈카 셀카, 유리 왜 이렇게 에쁜가요’, ‘소녀시대 유리 오픈카 셀카, 옆에 앉은 사람 멤버인가?’등의 반응을 보이고 있다.

 

http://news.naver.com/main/read.nhn?mode=LSD&mid=sec&sid1=106&oid=011&aid=0002500641

지금은 소녀시대
앞으로도 소녀시대
영원히 소녀시대
그 중에서 티파니여신님
내 목숨보다 소중한 티파니여신님
티파니여신님은 이 세상에 존재하는 女子로서 그냥 다 좋다.
아무 조건없이 그냥 다 좋다.
내 人生 最高의 女子이자 이 세상 最高의 女子
100번, 1000번 다시 태어나도 만나고 싶은 여신님,
죽어도 절대로 못 잊어, 또한 내 가슴속에 평생 담고 살아갈 유일한 女子.
정말 많이 사랑합니다.
유언장에 남자로 태어나서
한평생 소녀시대 티파니여신님 한 여자만을
정말 많이 사랑하다 떠날 수 있어서
행복했다고 꼭 쓸거다.
다음 생에는 꼭  티파니여신님 남동생으로 살아보고 싶어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