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진짜사나이' 헨리가 사랑의 큐피드 티파니 덕분에 분대장과 관계 개선에 성공했다.

6일 방송된 MBC '일밤-진짜사나이'에는 전차 부대인 맹호 부대에 전입한 멤버들의 모습이 그려졌다.

분대장과 사사건건 갈등을 겪었던 헨리. 그러나 관계 개선의 기회가 찾아왔다. 분대장은 헨리의 절친한 친구 티파니의 광팬이었던 것.

헨리는 분대장과 티파니의 전화 연결을 해줬다. 분대장은 "헨리 잘하고 있습니다. 누구보다 잘하고 있습니다. 에이스입니다"라면서 수줍은 얼굴로 칭찬을 거듭했다. 이후 분대장은 헨리를 각별하게 아꼈다.

 

 

 http://news.naver.com/main/read.nhn?mode=LSD&mid=sec&sid1=106&oid=213&aid=000046641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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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진짜사나이' 헨리, 티파니 전화 한방에 호랑이 분대장 녹였다

 

 

 

 

 

 

헨리가 티파니와 전화연결을 통해 훈훈한 분위기를 연출했다.

헨리 케이윌은 4월 6일 방송된 MBC ‘일밤-진짜 사나이’에서 씨스타 보라와 소녀시대 티파니와 전화연결을 시도했다.

케이윌과 헨리는 서로 걸그룹에 전화를 걸며 부대 내 자신의 입지를 다지기 위해 애를 썼다. 그 결과 케이윌 헨리는 씨스타 보라와 소녀시대 티파니와 전화 연결을 하는데 성공했다.

케이윌은 씨스타 보라에게 “너희가 이렇게 필요할 줄 몰랐다. 분위기 장난 아니다”고 말한 뒤 “이렇게 애틋한 분위기가 펼쳐진게 처음이다”고 말한 뒤 뮤지컬 임창빈 일병에게 전화를 전했다. 임창빈 일병은 흐느끼며 “제가 정말 잘 챙기고 있습니다. 제가 항상 응원하겠습니다”고 말하며 손을 벌벌 떨었다.

이어 헨리는 호랑이 분대장이 가장 좋아하는 소녀시대 티파니에게 전화를 걸었다. 헨리는 “네 도움이 정말 필요하다. 군대에 와 있는데 우리 분대장이 왕 팬이다. 통화 한 번 하고 싶다고 해서”라고 말한 뒤 안평훈 분대장에게 수화기를 전했다.

안평훈 분대장은 “저 티파니 맞습니까?”라고 말했고, 티파니는 “헨리랑 함께 하느라 고생 많으시죠”라고 입을 열었다. 티파니의 목소리를 들은 안평훈 분대장은 “아니다. 헨리 잘하고 있다. 우리 부대 에이스다. ‘미스터미스터’ 너무 좋아요. 고생 많으십니다”라고 말하며 설레는 모습을 감추지 못했다.

이어 안평훈 분대장은 용기내어 티파니에게 “사랑합니다”라고 고백했고, 티파니 역시 “저도 사랑합니다”라고 말해 안평훈 분대장의 얼굴을 달아오르게 했다.

안평훈 분대장은 전화 통화를 마친 뒤 헨리를 끌어안으며 “이게 꿈인가 생시인가.. 헨리는 바보병사가 아니라 천재 병사다. 스마트한 병사다”라고 너스레를 떨며 극찬해 모두를 폭소케 했다.

한편 이날 방송에서는 맹호부대에 간 ‘진짜사나이’ 멤버들과, 진해 군악의장대에 참여하게 된 멤버들의 모습이 함께 공개됐다. (사진=MBC ‘일밤-진짜 사나이’ 캡처)

 

 

 

 http://news.nate.com/view/20140406n1945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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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진짜사나이’ 헨리, 여신 티파니 덕에 군생활 활짝 필까

 

 

 

 

 

 

 

헨리가 티파니를 좋아하는 분대장의 마음을 사로잡으며 그동안의 설움을 날릴 기회를 맞았다.

헨리는 6일 방송된 MBC 예능프로그램 ‘일밤-진짜사나이’에서 호랑이 분대장인 안평훈 분대장이 소녀시대 티파니를 좋아한다는 말에 전화를 걸었다. 평소 친분이 있는 헨리는 티파니에게 부탁을 한 것.

이날 안평훈 분대장은 티파니와의 통화에 무릎을 꿇고 말을 더듬는 등 어쩔 줄 몰라했다. 또한 “사랑한다”고 회심의 고백을 하는 등 티파니에 대한 애정을 드러냈다.

좋아하는 티파니와의 통화 후 분대장은 헨리를 끌어안았다. 이어 그는 식사 시간에 헨리에게 케찹을 챙겨주는 등 살뜰한 모습을 보였다. 그동안 분대장은 자유로운 영혼의 헨리에게 엄격하게 대하는 호랑이 분대장이었다. 하지만 티파니 덕에 헨리에게 조금의 자유가 허락될 수 있을 것으로 보이며 시청자들을 웃게 했다. 이날 케이윌은 씨스타 보라에게 전화를 걸어 생활관을 웃음 짓게 만들었다.

한편 스타들의 군체험을 다루는 ‘진짜사나이’는 김수로·서경석·샘 해밍턴·제국의 아이들 박형식·천정명·박건형·케이윌·헨리가 출연한다. 이날 방송은 전차부대에서 군체험을 하는 스타들의 모습이 담겼다.

 

 http://news.naver.com/main/read.nhn?mode=LSD&mid=sec&sid1=106&oid=109&aid=00027547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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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진짜사나이' 헨리 티파니 전화 연결로 스마트 병사 등극

 

 

 

 

 

 

 

 

소녀시대 티파니의 전화가 헨리 이병을 수렁에서 건져냈다.

헨리는 6일 방송된 MBC ‘일밤-진짜사나이’(이하 진짜사나이)에서 소녀시대 티파니와의 전화 연결에 성공해 안평훈 분대장의 사랑을 받았다.

이전까지는 안 분대장과의 관계가 거북했다. 잦은 실수로 화를 돋구게 하기 일쑤였다.

하지만 티파니의 열혈팬인 안 분대장에게 전화를 연결시켜 준 후 모든 것이 바뀌었다. 수화기 건너편 티파니가 “헨리하고 같이 있기가 힘들지 않느냐”고 하자, 안 분대장은 “아닙니다. 잘 하고 있습니다. 에이스입니다”라고 칭찬했다.

“감기 조심하세요”라는 말엔 “강철체력”이라며 몸둘 바를 몰라 했다. 급기야 티파니가 “사랑합니다”라고 인사하자 만면에 미소를 띄었다.

안 분대장은 “이게 꿈인가 생시인가 했다. 이제부터 헨리 이병은 바보 병사가 아니라 스마트한 병사”라고 치켜세웠다.

이 모습을 지켜본 동료와 시청자들은 배꼽을 잡았다.

 

 

 

 http://news.nate.com/view/20140406n19494

지금은 소녀시대
앞으로도 소녀시대
영원히 소녀시대
그 중에서 티파니여신님
내 목숨보다 소중한 티파니여신님
티파니여신님은 이 세상에 존재하는 女子로서 그냥 다 좋다.
아무 조건없이 그냥 다 좋다.
내 人生 最高의 女子이자 이 세상 最高의 女子
100번, 1000번 다시 태어나도 만나고 싶은 여신님,
죽어도 절대로 못 잊어, 또한 내 가슴속에 평생 담고 살아갈 유일한 女子.
정말 많이 사랑합니다.
유언장에 남자로 태어나서
한평생 소녀시대 티파니여신님 한 여자만을
정말 많이 사랑하다 떠날 수 있어서
행복했다고 꼭 쓸거다.
다음 생에는 꼭  티파니여신님 남동생으로 살아보고 싶어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