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소녀시대 태연, 윤아, 써니, 티파니, 수영이 추사랑의 좋은 언니가 돼주기 위해 노력했다.

 

30일 방송된 KBS2 '해피선데이-슈퍼맨이 돌아왔다'에서 야노시호는 소녀시대 태연, 윤아, 티파니, 써니, 수영을 자신의 집에 초대했다. 평소 소녀시대가 추사랑의 팬임을 밝혀왔기 때문.

 

소녀시대 멤버들은 추사랑이 좋아하는 미키마우스 머리띠를 하고 등장했다. 또 낯가림이 심한 추사랑의 마음을 사로잡기 위해 구연동화, 양탄자 태워주기 등 여러가지 노력을 했다.

 

또 소녀시대 멤버들은 추사랑의 언니 호칭에 환호하며 열광했다. 수영은 추사랑을 위해 바나나 푸딩까지 직접 만들어왔다. 또 소녀시대 멤버들은 추사랑에게 옷 선물을 하며 좋은 언니가 돼주기 위해 노력했다.

 

 

 

http://news.nate.com/view/20140330n1613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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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슈퍼맨' 추사랑, 깜찍 애교로 소녀시대 잡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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소녀시대 멤버 태연, 써니, 티파니, 윤아도 추사랑의 애교에 흠뻑 취했다.

30일 오후 방송된 KBS 2TV '해피선데이-슈퍼맨이 돌아왔다'(이하 '슈퍼맨')에서는 추성훈 추사랑 부녀가 집으로 방문한 태연, 써니, 티파니, 윤아, 수영과 즐거운 시간을 보내는 모습이 그려졌다.

이날 추사랑은 소녀시대 언니들과 첫 만남에 부끄러워했다. 그러나 이내 친해져 즐거운 시간을 보냈다.

소녀시대 멤버들은 추사랑의 애교에 힘든 놀이도 함께 했다. 추사랑은 소녀시대 언니들에게 애교를 발사했다. 소녀시대 멤버들은 추사랑의 이 같은 애교에 흠뻑 빠져 힘든 줄도 몰랐다.

특히 추사랑은 "노", "예스" 등 간단한 말로 소녀시대 멤버들과 의사소통을 하기도 했다. 또한 가려고 하는 윤아에게 "안 돼"라며 애교를 부렸고, 문까지 잠그며 이별에 아쉬워했다.

한편 이날 소녀시대 멤버들이 추성훈의 집에 방문하게 된 것은 추성훈의 아내 야노 시호가 소녀시대가 SNS로 사랑이의 팬이라고 한 것을 알게 된 후 마련한 자리였다.

 

 

http://news.nate.com/view/20140330n1616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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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슈퍼맨' 소녀시대, 구연동화로 사랑이 마음 꽉 잡았다

 

 

 

 

 

 

 

걸 그룹 소녀시대가 구연동화를 통해 사랑이의 마음을 꽉 붙잡았다.

30일 오후 방송된 KBS2 예능프로그램 ‘해피선데이-슈퍼맨이 돌아왔다’(이하 슈퍼맨)에는 소녀시대가 추성훈의 딸 추사랑을 만나러왔다.

일찍이 멤버 써니는 자신의 SNS를 통해 ‘사랑앓이’를 드러낸 적 있다. 이에 이 날 방송에서는 소녀시대의 써니, 태연, 티파니, 윤아, 수영이 직접 추성훈의 집을 찾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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소녀시대는 함께 동요 ‘산토끼’를 부르며 사랑이의 마음을 얻으려 노력했다. 하지만 사랑이의 반응은 냉랭하기만 했다. 티파니가 “사랑이는 준우 오빠만 좋아한다”며 서운한 마음을 드러내자 준우는 집에 있던 준우의 사진을 보러 달려가기도 해 소녀시대에게 굴욕을 안겼다.

이에 소녀시대는 ‘피터팬’ 구연동화로 사랑이의 마음을 사로잡았다. 최선을 다해 연기하는 소녀시대의 모습에 추성훈은 흐뭇한 미소를 지었다.

소녀시대에게 마음을 열게 된 사랑이는 “언니”를 연발하며 소녀시대에게 애교를 부렸다. 귀여운 사랑이의 모습에 소녀시대는 모두 ‘엄마미소’를 지으며 기뻐했다. 사랑이는 엄마인 야노 시호가 떠나며 인사를 해도 여전히 소녀시대와의 놀이에만 집중하는 모습을 보이며 시호를 서운하게 만들기도 했다.

 

 

 

 http://news.nate.com/view/20140330n1618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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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슈퍼맨' 추사랑, 소녀시대 앓이시작…윤아에 뽀뽀 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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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종격투기 선수 추성훈의 딸 추사랑이 ‘윤아 앓이’를 시작했다.

30일 방송된 KBS 2TV ‘해피선데이-슈퍼맨이 돌아왔다’에서는 소녀시대를 만난 추성훈 가족의 모습이 그려졌다. 또 이휘재 쌍둥이 아들 첫 돌을 맞아 제주도로 떠난 여행기도 함께 공개됐다.

이날 추사랑은 유독 소녀시대 앞에서 낯을 가리며 부끄러워 했다. 태연과 써니가 “뽀뽀해주면 안돼냐”고 물었지만 추사랑은 단호하게 “안돼”라고 외쳤다. 다행히 시간이 지날수록 마음을 열었고 미니마우스 드레스를 선물받고 제일 기뻐했다. 소녀시대가 열심히 놀아주고 선물 공세를 퍼부은 결과다.

급기야 소녀시대가 집밖을 나서려고 하자 못가게 막았고 “가지마”라고 속삭였다. 또 윤아에게만 뽀뽀를 해주며 애정을 드러냈다. 반면 태연이 뽀뽀 해달라고 졸라도 외면해 웃음을 자아냈다. 특히 영상 편지를 통해서는 “소녀시대 언니, 보고싶어요”라며 손뽀뽀를 날리기도 했다.

 

 

 

http://news.nate.com/view/20140330n16264

지금은 소녀시대
앞으로도 소녀시대
영원히 소녀시대
그 중에서 티파니여신님
내 목숨보다 소중한 티파니여신님
티파니여신님은 이 세상에 존재하는 女子로서 그냥 다 좋다.
아무 조건없이 그냥 다 좋다.
내 人生 最高의 女子이자 이 세상 最高의 女子
100번, 1000번 다시 태어나도 만나고 싶은 여신님,
죽어도 절대로 못 잊어, 또한 내 가슴속에 평생 담고 살아갈 유일한 女子.
정말 많이 사랑합니다.
유언장에 남자로 태어나서
한평생 소녀시대 티파니여신님 한 여자만을
정말 많이 사랑하다 떠날 수 있어서
행복했다고 꼭 쓸거다.
다음 생에는 꼭  티파니여신님 남동생으로 살아보고 싶어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