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걸그룹 소녀시대가 이종격투기 선수 추성훈의 딸 추사랑에게 무관심 굴욕을 당했다.

30일 방송된 KBS 2TV ‘해피선데이-슈퍼맨이 돌아왔다’에서는 소녀시대를 만난 추성훈 가족의 모습이 그려졌다.

평소 추사랑에 대한 애정이 남다른 소녀시대는 추성훈의 집을 기습 방문했다. 이들은 추사랑 앞에서 '산토끼' 노래를 부르거나 미니마우스 머리띠로 관심을 끌었지만 추사랑은 호응을 보이지 않았다. 이에 티파니가 "우리가 준우 오빠가 아니어서 미안해"라고 말했다.

이때 추사랑은 '준우 오빠'라는 단어를 듣자마자 함께 찍은 사진을 찾아냈고 야노시호에게 "준우, 준서 오빠가 보고 싶다"고 칭얼댔다. 결국 한일 톱 걸그룹 소녀시대는 추사랑 앞에서 굴욕을 당하고 말았다.

 

 

 

http://news.nate.com/view/20140330n1511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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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슈퍼맨' 추성훈, 소녀시대 방문에 뒷걸음 '허둥지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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추성훈이 소녀시대 멤버들의 방문에 허둥지둥 했다.

30일 오후 방송된 KBS 2TV '해피선데이-슈퍼맨이 돌아왔다'(이하 '슈퍼맨')에서는 소녀시대의 멤버 태연, 써니, 티파니, 윤아가 추성훈의 집을 방문했다.

이날 소녀시대 멤버들이 추성훈의 집에 방문하게 된 것은 추성훈의 아내 야노 시호가 소녀시대가 SNS로 사랑이의 팬이라고 한 것을 알게 된 후 마련한 자리였다.

추성훈은 소녀시대 멤버들의 방문에 깜짝 놀랐다. 추사랑 또한 소녀시대 멤버들의 방문에 수줍어하는 모습을 보였다.

특히 추성훈은 문 앞에서 태연, 써니, 티파니, 윤아를 본 후 뒷걸음질 쳤다. 좋아하는 소녀시대의 방문에 허둥지둥하면서 재빨리 옷을 갈아입고 외모에 신경을 썼다.

추성훈은 딸 추사랑보다 소녀시대를 더 좋아했다. 아내 야노 시호에게 언제 가느냐는 말까지 했다. 야노 시호는 추성훈의 이런 태도에 서운한 기색을 보였다.

한편 이날 '슈퍼맨'은 '아빠도 휴가가 필요해' 편으로 이휘재의 제안으로 추성훈, 장현성, 타블로 등 모든 가족이 제주도로 모이게 됐다.

 

 

 

http://news.nate.com/view/20140330n15061

 

 

지금은 소녀시대
앞으로도 소녀시대
영원히 소녀시대
그 중에서 티파니여신님
내 목숨보다 소중한 티파니여신님
티파니여신님은 이 세상에 존재하는 女子로서 그냥 다 좋다.
아무 조건없이 그냥 다 좋다.
내 人生 最高의 女子이자 이 세상 最高의 女子
100번, 1000번 다시 태어나도 만나고 싶은 여신님,
죽어도 절대로 못 잊어, 또한 내 가슴속에 평생 담고 살아갈 유일한 女子.
정말 많이 사랑합니다.
유언장에 남자로 태어나서
한평생 소녀시대 티파니여신님 한 여자만을
정말 많이 사랑하다 떠날 수 있어서
행복했다고 꼭 쓸거다.
다음 생에는 꼭  티파니여신님 남동생으로 살아보고 싶어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