걸그룹 소녀시대의 멤버 태연과 티파니의 셀카과 화제인 가운데 엽기 버전도 인기다.

태연은 지난 1월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진정한 아름다움. 크게 웃는 걸 신경쓰지 않는다(TRUE BEAUTY. does not care LOL)”라는 글과 사진을 게재했다. 공개된 사진에는 엽기적인 표정을 짓고 있는 티파니와 태연의 모습이 담겨있다.

누리꾼들은 “태연 티파니 셀카, 이런 버전도 있군” “태연 티파니 셀카, 귀엽다” “태연 티파니 셀카, 어떤 짓을 해도 사랑한다” 등의 반응을 보였다.

 

http://news.naver.com/main/read.nhn?mode=LS2D&mid=shm&sid1=106&sid2=221&oid=396&aid=000018807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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태연 티파니 셀카 엽기버전 "혓바닥 볼사탕부터 썩소까지…이래도 여신같다니!"

 

 

 

 

 

 

 

 

 

 

 

 

 

그룹 소녀시대 태연 티파니 셀카가 화제가 된 가운데 '태연 티파니 셀카 엽기버전'이 특히 주목받고 있다.

 

31일 각종 온라인블로그에는 '태연 티파니 셀카 2탄, 엽기버전'이라는 제목의 사진이 올라왔다 .

 

공개된 사진 속 태연과 티파니는 4가지 엽기적인 표정으로 다양한 분위기를 연출하고 있다. 특히 혀를 이용해 볼사탕을 만드는 가 하면 혓바닥을 내밀고 한쪽 눈을 찡그리고 있어 웃음을 자아낸다.

 

태연 티파니 셀카 엽기버전에 네티즌은 "태연 티파니 셀카, 여신들 이런 표정 지어도 돼?" "태연 티파니 셀카, 그래도 예쁘다니" "태연 티파니 셀카, 대박이다" 등의 반응을 보였다.

 

 

 

http://www.etoday.co.kr/news/section/newsview.php?idxno=892807

지금은 소녀시대
앞으로도 소녀시대
영원히 소녀시대
그 중에서 티파니여신님
내 목숨보다 소중한 티파니여신님
티파니여신님은 이 세상에 존재하는 女子로서 그냥 다 좋다.
아무 조건없이 그냥 다 좋다.
내 人生 最高의 女子이자 이 세상 最高의 女子
100번, 1000번 다시 태어나도 만나고 싶은 여신님,
죽어도 절대로 못 잊어, 또한 내 가슴속에 평생 담고 살아갈 유일한 女子.
정말 많이 사랑합니다.
유언장에 남자로 태어나서
한평생 소녀시대 티파니여신님 한 여자만을
정말 많이 사랑하다 떠날 수 있어서
행복했다고 꼭 쓸거다.
다음 생에는 꼭  티파니여신님 남동생으로 살아보고 싶어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