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이미지

 

 

 

 

 

 

 

 

 

 

 

 

걸그룹 소녀시대가 KBS 2TV '해피선데이 슈퍼맨이 돌아왔다'(이하 '슈퍼맨')를 통해 추성훈 가족과 만난다.

 

28일 KBS 공식 트위터 계정을 통해 "사랑이네에 소녀시대가 찾아왔어요. 넝쿨째 찾아온 예쁜 낯선 이모들의 등장에 사랑이의 반응은 과연?"이라는 글과 함께 영상이 게재됐다.

 

이날 공개된 영상에는 '슈퍼맨이 돌아왔다'의 예고편으로 소녀시대 멤버인 써니, 티파니, 윤아, 태연이 추성훈의 일본 집을 방문하는 모습이 담겼다. 아내 야노 시호가 소녀시대 멤버들을 격하게 맞이하면서 가족들이 등장한다.

 

이어진 영상에서는 '특명 사랑이의 마음을 열어라'는 자막과 함께 멤버들이 추사랑을 향해 무한 애정공세를 펼쳐 눈길을 끈다.

 

앞서 소녀시대와 추사랑이 만남이 알려졌을 때 어떤 모습을 보여줄지 기대감을 갖게 했다. 그동안 '슈퍼맨'을 통해 가수 비, 제국의 아이들 광희, 격투기 선수 김동현 등 남자 스

타들이 추사랑과 만났기 때문.

 

방송 관계자는 29일 스타뉴스에 "'슈퍼맨' 가족들의 제주도 촬영과 함께 소녀시대와 추사랑의 만남도 등장한다"고 말했다.

 

한편 소녀시대와 추사랑의 만남은 30일 방송분에 공개된다.

 

 

 

 

http://news.naver.com/main/read.nhn?mode=LSD&mid=sec&sid1=106&oid=108&aid=0002292529

지금은 소녀시대
앞으로도 소녀시대
영원히 소녀시대
그 중에서 티파니여신님
내 목숨보다 소중한 티파니여신님
티파니여신님은 이 세상에 존재하는 女子로서 그냥 다 좋다.
아무 조건없이 그냥 다 좋다.
내 人生 最高의 女子이자 이 세상 最高의 女子
100번, 1000번 다시 태어나도 만나고 싶은 여신님,
죽어도 절대로 못 잊어, 또한 내 가슴속에 평생 담고 살아갈 유일한 女子.
정말 많이 사랑합니다.
유언장에 남자로 태어나서
한평생 소녀시대 티파니여신님 한 여자만을
정말 많이 사랑하다 떠날 수 있어서
행복했다고 꼭 쓸거다.
다음 생에는 꼭  티파니여신님 남동생으로 살아보고 싶어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