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소녀시대 수영이 스타일리시한 셀카를 공개했다.

3월24일 수영은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날씨 왜 이렇게 좋아? 소풍가자”라는 글과 함께 한 장의 사진을 게재했다.

사진 속 수영은 미소를 지은 채 카메라를 응시하고 있다. 이날 그는 독특한 프레임의 카키색 선글라스를 쓰고 네이비 컬러 상의에 카키색 아우터를 입어 패셔니스타다운 면모를 보여줬다.

수영은 화장기 없는 수수한 얼굴에 연한 핑크 컬러 립으로 포인트를 줘 생기 있는 메이크업을 연출했다. 봄 햇살을 받으며 화사한 미모를 자랑했다.

사진을 본 네티즌들은 “수영 선글라스 완전 독특하다”, “역시 패셔니스타다”, “수영과 같이 봄소풍 가고 싶다” 등 다양한 반응을 나타냈다. (사진출처: 수영 인스타그램)'

 

 

 

 

http://news.nate.com/view/20140328n36927

지금은 소녀시대
앞으로도 소녀시대
영원히 소녀시대
그 중에서 티파니여신님
내 목숨보다 소중한 티파니여신님
티파니여신님은 이 세상에 존재하는 女子로서 그냥 다 좋다.
아무 조건없이 그냥 다 좋다.
내 人生 最高의 女子이자 이 세상 最高의 女子
100번, 1000번 다시 태어나도 만나고 싶은 여신님,
죽어도 절대로 못 잊어, 또한 내 가슴속에 평생 담고 살아갈 유일한 女子.
정말 많이 사랑합니다.
유언장에 남자로 태어나서
한평생 소녀시대 티파니여신님 한 여자만을
정말 많이 사랑하다 떠날 수 있어서
행복했다고 꼭 쓸거다.
다음 생에는 꼭  티파니여신님 남동생으로 살아보고 싶어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