소녀시대 서현이 봄나들이를 즐겼다.
27일 서현은 자신의 트위터에 “My baby 두부와 함께 봄나들이~ chu♡ 날씨가 너무 좋아요”라는 글과 함께 사진을 공개했다. 두부는 서현의 반려견을 가리키는 것으로 보인다.
서현은 두부를 안고 여유를 만끽하고 있다. 두부에 뽀뽀를 하며 애정을 드러내기도 했다.
특히 머리 한쪽을 넘긴 서현은 성숙한 패션을 완성했다. 선글라스와 롱코트로 우아한 모습을 연출해 눈길을 모았다.
한편 소녀시대는 ‘미스터 미스터’ 활동을 이달 안에 마무리 지을 예정이다.
http://news.naver.com/main/read.nhn?mode=LSD&mid=sec&sid1=106&oid=213&aid=0000461853
------------------------------------------------------------------------------------------------------------------------------------------------------
서현, 애완견 두부와 봄나들이 '화보같은 인증샷'
서현 봄나들이 사진이 공개됐다.
소녀시대 서현은 3월 27일 자신의 트위터에 "My baby 두부와 함께 봄나들이 chu. 날씨가 정말 좋아요"라는 글과 함께 사진을 게재했다.
사진 속에는 서현이 야외를 배경으로 자신의 애견을 안은 채 포즈를 취하고 있다. 서현은 선글라스에 그레이 컬러 아우터를 입어 멋을 냈다. 서현은 애견과 함께 산책을 하다가 사진을 찍은 것으로 보인다.
사진을 본 네티즌들은 "서현 애견이랑 산책하는 모습이 훈훈하다", "서현 날이 좋아서 외출했나보네", "서현 애견 이름도 귀엽다" 등 반응을 나타냈다.
한편 소녀시대는 네번째 미니앨범 타이틀곡 ‘미스터미스터’로 활발히 활동 중이며 오는 30일 SBS ‘인기가요’를 끝으로 네번째 미니앨범 활동을 마무리한다.(사진=서현 트위터)
http://news.nate.com/view/20140327n3919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