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써니가 셀카를 공개했다.

소녀시대 써니는 3월 26일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약속은 지켜야지. 오래 기다리셨습니다. ‘리오2’ 보러올꺼지?"라는 글과 함께 사진을 게재했다.

사진 속 써니는 상큼한 표정을 지은 채 카메라를 응시하고 있다. 첫 번째 사진 속 써니는 입술을 내밀고 있고 두 번째 사진에서는 입을 살짝 벌려 귀여운 표정을 했다. 써니는 머리를 양갈래로 묶고 챙 있는 모자를 써 깜찍 매력을 극대화 했다.

사진을 본 네티즌들은 "써니가 보러오라면 보라가야지 ‘리오2’!", "써니 데뷔 8년 차에 이렇게 귀여워도 됨?", "써니 더빙실력도 기대된다" 등 반응을 나타냈다.

한편 써니가 더빙에 참여한 '리오2'는 5월 1일 국내 개봉한다. (사진=써니 인스타그램)

 

 

 

http://news.nate.com/view/20140327n1222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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써니, 양 갈래 머리에 밀짚모자 쓰고 ‘깜찍+발랄’

 

 

 

 

 

 

 

 

걸그룹 소녀시대 써니가 상큼한 봄 처녀로 변신했다.

 

써니는 지난 26일 인스타그램에 “약속은 지켜야지. 오래 기다리셨습니다. ‘리오2’ 보러 올 거지?”라는 글과 함께 사진 한 장을 올렸다.

 

써니는 별이 그려진 데님 셔츠에 스카프를 나비 모양으로 묶고, 밀짚모자를 쓴 채 발랄한 패션을 연출했다.

 

 

 

 

 

 

 

 

 

 

 

 

또한 양 갈래로 머리를 묶은 써니는 핑크빛 입술을 살짝 벌리거나 내밀며 사랑스러운 매력을 발산해 시선을 사로잡았다.

 

써니가 속한 소녀시대는 최근 새 앨범 ‘미스터 미스터(Mr.Mr)’를 발표하고 활발한 활동을 펼치는 중이다.

 

 

 

 

http://news.naver.com/main/read.nhn?mode=LSD&mid=sec&sid1=106&oid=009&aid=0003168134

지금은 소녀시대
앞으로도 소녀시대
영원히 소녀시대
그 중에서 티파니여신님
내 목숨보다 소중한 티파니여신님
티파니여신님은 이 세상에 존재하는 女子로서 그냥 다 좋다.
아무 조건없이 그냥 다 좋다.
내 人生 最高의 女子이자 이 세상 最高의 女子
100번, 1000번 다시 태어나도 만나고 싶은 여신님,
죽어도 절대로 못 잊어, 또한 내 가슴속에 평생 담고 살아갈 유일한 女子.
정말 많이 사랑합니다.
유언장에 남자로 태어나서
한평생 소녀시대 티파니여신님 한 여자만을
정말 많이 사랑하다 떠날 수 있어서
행복했다고 꼭 쓸거다.
다음 생에는 꼭  티파니여신님 남동생으로 살아보고 싶어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