소녀시대 윤아의 데뷔부터 현재까지의 모습이 ‘더 쇼 셀렉션’에서 방송됐다.
25일 오후 6시 SBS MTV, SBS funE에서 동시 방송된 ‘더 쇼’에서는 새로운 VCR 코너 ‘더 쇼 셀렉션’을 선보였다. 첫 번째 주인공은 윤아였다.
이날 영상에서는 13세 소녀의 윤아 모습뿐만 아니라 멤버들도 인정한 센터로 정우성, 권상우 등 톱스타들의 이상형으로 꼽히는 비결이 공개됐다.
또 소녀시대 개인 활동의 포문을 연 주인공으로 한 일일드라마에 출연해 40%가 넘는 시청률을 거두며 강력한 인지도를 쌓은 모습도 볼 수 있었다.
뿐만 아니라 윤아는 소녀시대 수입 1등, 걸그룹 멤버 중에서도 수입 1등을 기록하며 수입면에서도 센터일 뿐만 아니라 이승기와의 당당한 공개 연애로 연애의 센터임도 입증했다.
‘더 쇼 셀렉션’은 최고의 인기를 구가하는 스타 1명을 선정, 그의 특별한 히스토리를 보여주는 코너다.
이날 ‘더 쇼’에는 임창정, 씨엔블루, 오렌지캬라멜, 비투비, 스피드, 베스티, 트로이, 비밥, 김그림, 루나플라이, MOA, 빌리언 등이 출연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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