배우 정소민과 소녀시대 서현이 동일한 백으로 서로 다른 매력을 발산했다.

정소민은 얼마 전 진행된 힐리앤서스 롯데백화점 본점 론칭 행사에서 펑키한 매력을 드러냈다. 그는 강렬한 레드 컬러 헤어스타일에 화이트진과 유니크한 셔츠를 매치해 감각적인 스타일링을 선보였다. 특히 입체감이 느껴지는 엠브로이더리 레더의 힐리앤서스의 레슬리 버킷백이 펑키한 분위기를 한껏 고조시켰다.

반면 서현은 깔끔한 올화이트 코디로 세련되면서도 여성스러운 분위기를 연출했다. 그는 자칫 밋밋할 수 있었던 스타일에 핑크 컬러 힐리앤서스의 레슬리 버킷백으로 포인트를 줘 러블리한 느낌을 강조했다. 이에 더해 가방의 옆면에 가미된 골드바가 고급스러운 분위기를 배가시켰다.

재미로 보는 기자 생각

이송이 기자: 정소민 승! 헤어컬러와 옷 스타일이 너무 매치가 잘 되네.

김지은 기자: 서현 승! 서현은 무엇을 입어도 러블리한 것 같아.

 

http://news.naver.com/main/read.nhn?mode=LSD&mid=sec&sid1=103&oid=215&aid=0000116308

 

 

------------------------------------------------------------------------------------------------------------------------------------------------------ 

 

소녀시대 서현·탤런트 정소민, 같은 백 서로 다른 매력 발산

 

 

 

 

 

 

 

 

 

 

 

 

소녀시대 서현과 탤런트 정소민이 같은 백을 메고도 서로 다른 매력을 발산해 이목을 끌고 있다.

 

서현은 깔끔한 화이트 코디로 세련되면서도 여성스러운 분위기를 연출했다. 자칫 밋밋할 수 있었던 스타일에 핑크 색상의 버킷백으로 포인트를 줘 사랑스러운 느낌을 강조했다. 여기에 가방 옆면에 가미된 골드바가 고급스러운 분위기를 고조시켰다.

 

반면 정소민은 얼마 전 진행된 힐리앤서스 롯데백화점 본점 론칭 행사에서 펑키한 매력을 드러냈다. 그녀는 강렬한 레드 색상의 헤어스타일에 화이트진과 독특한 셔츠를 매치해 감각적인 스타일링을 선보였다. 특히 입체감이 느껴지는 버킷백이 펑키한 분위기를 더했다.

 

한편 두 스타가 공통적으로 선보인 핸드백은 디자이너 가방 브랜드 힐리앤서스의 레슬리 백으로 알려졌다. 60년대 패션 아이콘인 '트위기'로부터 영감을 받아 제작돼 감각적이면서 세련된 디자인이 돋보이는 제품이라고 업체 측은 설명했다.

 

 

 

 

http://www.metroseoul.co.kr/news/newsview?newscd=2014062300284 

지금은 소녀시대
앞으로도 소녀시대
영원히 소녀시대
그 중에서 티파니여신님
내 목숨보다 소중한 티파니여신님
티파니여신님은 이 세상에 존재하는 女子로서 그냥 다 좋다.
아무 조건없이 그냥 다 좋다.
내 人生 最高의 女子이자 이 세상 最高의 女子
100번, 1000번 다시 태어나도 만나고 싶은 여신님,
죽어도 절대로 못 잊어, 또한 내 가슴속에 평생 담고 살아갈 유일한 女子.
정말 많이 사랑합니다.
유언장에 남자로 태어나서
한평생 소녀시대 티파니여신님 한 여자만을
정말 많이 사랑하다 떠날 수 있어서
행복했다고 꼭 쓸거다.
다음 생에는 꼭  티파니여신님 남동생으로 살아보고 싶어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