남규리 토끼귀 모습에 다른 연예인들의 토끼귀 모습 역시 화제다.

지난 9일 남규리는 자신의 트위터에 "키토!", "Have a nice day"라는 글과 함께 사진을 게재했다.

공개된 사진은 남규리 토끼귀 모습으로 검정 후드티에 검정 토끼귀 머리띠를 만든 '블랙 바니걸' 모습이다.

이에 다른 연예인들의 토끼귀 모습 역시 덩달아 화제가 되며, 소녀시대 윤아와 카라의 강지영 토끼귀 모습이 눈길을 끌었다.

윤아 토끼귀는 화보 촬영에서 공개된 것으로, 몽환적인 표정으로 눈길을 사로잡았고, 강지영 토끼귀는 '카라야' 피팅컷으로 상큼한 매력을 보여줘 눈길을 끌었다.

남규리 토끼귀 모습에 누리꾼들은 "남규리 토끼귀, 완전 상큼하다", "남규리 토끼귀도 예쁘지만 윤아가 제일 예쁘다", "남규리 토끼귀 셀카 공개 감사합니다", "남규리 토끼귀는 가짜인데 지영이는 진짜 토끼 머리띠했네 귀여워" 등의 반응을 보였다.

 

http://news.naver.com/main/read.nhn?mode=LSD&mid=sec&sid1=106&oid=023&aid=0002660448

지금은 소녀시대
앞으로도 소녀시대
영원히 소녀시대
그 중에서 티파니여신님
내 목숨보다 소중한 티파니여신님
티파니여신님은 이 세상에 존재하는 女子로서 그냥 다 좋다.
아무 조건없이 그냥 다 좋다.
내 人生 最高의 女子이자 이 세상 最高의 女子
100번, 1000번 다시 태어나도 만나고 싶은 여신님,
죽어도 절대로 못 잊어, 또한 내 가슴속에 평생 담고 살아갈 유일한 女子.
정말 많이 사랑합니다.
유언장에 남자로 태어나서
한평생 소녀시대 티파니여신님 한 여자만을
정말 많이 사랑하다 떠날 수 있어서
행복했다고 꼭 쓸거다.
다음 생에는 꼭  티파니여신님 남동생으로 살아보고 싶어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