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다인 견미리 딸 사실이 언니인 이유비와 함께 화제다.

지난 17일 열린 CJ E&M UHD드라마 '스무 살' 언론시사회에 주연을 맡은 비스트의 이기광과 이다인이 참석했다. 특히 눈길을 끈 것은 이다인 견미리 딸 사실.

앞서 '세상 어디에도 없는 착한 남자', '구가의 서' 등의 작품을 통해 연기력과 미모를 동시에 인정받은 이유비 역시 견미리 딸롸 화제를 모았다. 이에 이유비와 이다인은 연예계의 새로운 자매 스타로 등극을 예고했다.

현재 연예계의 대표 자매스타는 에프엑스의 멤버 크리스탈과 소녀시대의 멤버 제시카가 있다. 이들은 팬들에게 일명 '정자매'로 불리며 사랑스러운 모습으로 큰 사랑을 받고있다.

이다인 견미리 딸 소식에 누리꾼들은 "이다인 견미리 딸, 이다인 이유비 이자매랑 크리스탈 제시카 정자매랑 매력이 각각 다르다", "이다인 견미리 딸, 이자매와 정자매의 활약 기대됩니다", "이다인 견미리 딸 어쩐지 너무 예쁘시더라니" 등의 반응을 보였다.

한편, '스무살'은 어느날 혜림 앞에 나타난 중학교 동창이자 아이돌 멤버 기광, 스무 살 두 남녀의 두근두근 로맨스를 담은 4부작 UHD드라마로, 오는 19일(목) 카카오페이지에서 첫 공개 된다.

 

 

 

 

 

http://news.naver.com/main/read.nhn?mode=LSD&mid=sec&sid1=106&oid=023&aid=0002641157

지금은 소녀시대
앞으로도 소녀시대
영원히 소녀시대
그 중에서 티파니여신님
내 목숨보다 소중한 티파니여신님
티파니여신님은 이 세상에 존재하는 女子로서 그냥 다 좋다.
아무 조건없이 그냥 다 좋다.
내 人生 最高의 女子이자 이 세상 最高의 女子
100번, 1000번 다시 태어나도 만나고 싶은 여신님,
죽어도 절대로 못 잊어, 또한 내 가슴속에 평생 담고 살아갈 유일한 女子.
정말 많이 사랑합니다.
유언장에 남자로 태어나서
한평생 소녀시대 티파니여신님 한 여자만을
정말 많이 사랑하다 떠날 수 있어서
행복했다고 꼭 쓸거다.
다음 생에는 꼭  티파니여신님 남동생으로 살아보고 싶어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