소녀시대 수영과 슈퍼주니어 최시원이 올 겨울 지구촌 어린이들을 위하여 유니세프 산타클로스로 변신한다.

유니세프 한국위원회는 수영과 최시원을 유니세프 산타 캠페인 홍보사절로 위촉했다고 12월17일 밝혔다.

유니세프 한국위원회는 바쁜 일정에도 불구, 평소 다양한 형태의 봉사활동에 꾸준히 참여하고 있는 수영과 2년여 전부터 유니세프 홍보사절로 활동하며 도움이 필요한 어린이들의 상황을 알리는데 앞장서 온 최시원이 어린이들을 돕는 산타의 이미지와 적합해 위촉하게 됐다고 설명했다.

 

실제로 많은 해외 일정을 소화하고 있는 수영과 최시원은 일주일에 단 하루 귀국할 수 있는 바쁜 일정 중에도 산타 캠페인 홍보영상 촬영을 위해 하루를 꼬박 할애했다. 촬영 당일 오전 인천공항을 통해 귀국한 두 사람은 여독으로 인한 피로에도 불구, 적극적으로 촬영에 임해 밝은 촬영장 분위기를 주도했다는 후문이다.

이에 수영는 “바쁜 활동 중이지만 정말 중요한 일을 위해 제가 가진 달란트가 쓰여질 수 있어서 기쁘다. 제가 받았던 사랑을 어린이들을 위해 돌려줄 수 있게 되어 기쁜 마음으로 참여하게 됐다”고 소감을 밝힌 뒤 “여러분 모두 바쁜 연말연시를 보내시겠지만 당장 우리의 도움이 필요한 이웃나라 아이들에게 작은 나눔의 손길로 큰 희망이 되어주는 산타가 되어주셨으면 좋겠다”고 말했다.

최시원은 “유니세프와 함께한 이후 활동할 때마다 책임감과 사명감을 느끼게 되었다”며 “꼭 산타 캠페인에 참여해 주셔서 절실한 도움을 필요로 하는 어린이들의 생명을 살리는 선물을 전해달라”고 부탁했다.

한편 유니세프는 후원자들의 기부금을 통해 도움을 필요로 하는 세계 각지의 어린이를 돕고 있으며 특히 올해는 크리스마스를 앞두고 ‘유니세프 산타 캠페인’에 참여하면 후원자 자신이 어려운 어린이들을 돕는 산타가 된다는 의미를 담았다.

유니세프 후원 홈페이지(www.unicef.or.kr/santa)에 들어가면 도움이 절실히 필요한 4명의 아이들의 사연을 만날 수 있으며 이들에게 희망을 전하는 방식으로 후원에 참여하면 된다.

 

 

 

http://www.newsen.com/news_view.php?uid=2013121711194725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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소녀시대 수영, 슈퍼주니어 최시원 유니세프 산타 변신

 

 

 

 

 

 그룹 소녀시대의 멤버 수영과 슈퍼주니어의 멤버 최시원이 올 겨울 지구촌 어린이들을 위해 유니세프 산타클로스로 변신한다.

유니세프한국위원회는 수영과 최시원을 유니세프 산타 캠페인 홍보사절로 위촉했다. 유니세프 한국위원회는 바쁜 일정에도 불구하고, 평소 다양한 형태의 봉사활동에 꾸준히 참여하고 있는 수영과 2년여 전부터 유니세프 홍보사절로 활동하며 도움이 필요한 어린이들의 상황을 알리는데 앞장서 온 최시원이 어린이들을 돕는 산타의 이미지와 적합해 위촉하게 되었다고 설명했다.

실제로 많은 해외 일정을 소화하고 있는 수영과 최시원은 일주일에 단 하루 귀국할 수 있는 바쁜 일정 중에도, 산타 캠페인 홍보영상 촬영을 위해 하루를 꼬박 할애했다.

수영는 “바쁜 활동 중이지만, 정말 중요한 일을 위해 제가 가진 달란트가 쓰여질 수 있어서 기쁘다. 제가 받았던 사랑을 어린이들을 위해 돌려줄 수 있게 되어 기쁜 마음으로 참여하게 되었다”며 “여러분 모두 바쁜 연말연시를 보내시겠지만 당장 우리의 도움이 필요한 이웃나라 아이들에게 작은 나눔의 손길로 큰 희망이 되어주는 산타가 되어주셨으면 좋겠다”고 말했다.

최시원은 “유니세프와 함께한 이후 활동할 때마다 책임감과 사명감을 느끼게 되었다”고 소감을 밝힌 뒤 “꼭 산타 캠페인에 참여해 주셔서 절실한 도움을 필요로 하는 어린이들의 생명을 살리는 선물을 전해달라”고 부탁했다.

강민영 기자

 

http://news.naver.com/main/read.nhn?mode=LSD&mid=sec&sid1=106&oid=396&aid=000015135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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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영-최시원, 유니세프 산타 캠페인 홍보사절 임명

 

 

 

 

 

 

 

 

 

 

 

 


소녀시대 수영과 슈퍼주니어 최시원이 유니세프한국위원회의 '유니세프 산타 캠페인' 홍보사절로 위촉됐다.

유니세프 한국위원회는 17일 "평소 여러 봉사활동에 꾸준히 참여하고 있는 수영과 2년 전부터 유니세프 홍보사절로 활동해온 최시원이 어린이들을 돕는 산타의 이미지에 적합해 이번 캠페인의 홍보사절로 위촉하게 됐다"고 전했다.

두 사람은 해외 일정을 소화하고 있는 중에도 산타 캠페인 홍보영상 촬영을 위해 급히 귀국했다는 후문. 촬영 당일 오전 인천공항을 통해 입국한 두 사람은 곧바로 촬영장으로 이동해 화기애애한 분위기 속에 촬영을 마쳤다.

수영은 "바쁜 활동 중이지만 정말 중요한 일을 위해 제가 가진 달란트가 쓰여질 수 있어서 기쁘다. 제가 받았던 사랑을 어린이들을 위해 돌려줄 수 있게 되어 기쁜 마음으로 참여하게 됐다. 여러분 모두 바쁜 연말연시를 보내시겠지만, 당장 우리의 도움이 필요한 이웃나라 아이들에게 작은 나눔의 손길로 큰 희망이 되어주는 산타가 되어주셨으면 좋겠다"고 말했다.

최시원은 "유니세프와 함께한 이후 활동할 때마다 책임감과 사명감을 느끼게 된다"며 "꼭 산타 캠페인에 참여해 주셔서 절실한 도움을 필요로 하는 어린이들의 생명을 살리는 선물을 전해달라"고 부탁했다.

유니세프는 크리스마스를 앞두고 후원자가 어려운 어린이를 돕는 산타가 된다는 의미를 담은 '유니세프 산타 캠페인'을 진행 중이다. 유니세프 후원 홈페이지를 통해 아이들의 사연을 만날 수 있으며, 이들에게 희망을 전하는 방식으로 후원에 참여하면 된다.

 

 

 

http://news.naver.com/main/read.nhn?mode=LSD&mid=sec&sid1=106&oid=076&aid=0002436842

지금은 소녀시대
앞으로도 소녀시대
영원히 소녀시대
그 중에서 티파니여신님
내 목숨보다 소중한 티파니여신님
티파니여신님은 이 세상에 존재하는 女子로서 그냥 다 좋다.
아무 조건없이 그냥 다 좋다.
내 人生 最高의 女子이자 이 세상 最高의 女子
100번, 1000번 다시 태어나도 만나고 싶은 여신님,
죽어도 절대로 못 잊어, 또한 내 가슴속에 평생 담고 살아갈 유일한 女子.
정말 많이 사랑합니다.
유언장에 남자로 태어나서
한평생 소녀시대 티파니여신님 한 여자만을
정말 많이 사랑하다 떠날 수 있어서
행복했다고 꼭 쓸거다.
다음 생에는 꼭  티파니여신님 남동생으로 살아보고 싶어요